셋팅되어 있는 모습...
먼가 잼있을꺼 같긴하네...
추운날 먼 길 왔는데 보람있길 바라며...
우리가 시킨 모듬스페셜과 해물 스페셜...
저걸 모두 직접 튀김옷을 입혀서 튀겨먹는 시스템...
직접 튀겨 먹는 재미가 있다는...
요렇게 직접 만들어 먹어요~
음식마다 튀기는 시간이 적혀있어서 그 시간에 맞게 조리하면된다..
가끔은 나온 음식이 무언지 몰라 얼마나 조리해야 하는지 헤맬때도 있다는... ㅋ
색다른 경험으로 맛도 나름 괜찮다..
슬금슬금 배가 불러와서 그런지..
먼가 살짝 아쉬운 면도... ㅋㅋ
- 2011년 1월 5일
in 홍대 죽촌 덴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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