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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의 독설 ::

2012. 3. 15. 18:30 from 문학소녀





김미경 저 | 21세기 북스 


쌓아놓은 데이터가 없는 사람은 통찰할 데이터가 없으니까 욕망에 의한 꿈만 꾸게 돼.

네 뇌가 좋아하는 일부터 찾으라고!!

돌아가고 싶지 않은 나를 만들어라!

인간은 죽을 때까지 성장하는 기쁨 속에서 살아야 행복한 거야.
그게 없으면 늙으면서  초라해져.
직장 다니는 여자들은 나이가 들어도 커리어가 있기 때문에 그만큼 보상을 받아.
신처젝으로는 늙었지만 커리어에서는 젊어지고 강해진 거지.
여기서 자존감이 생기는 거야.
여자는 결혼하면 내 안에서 울려 퍼지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해.
그걸 외면하지 말라고.

부부는 머리는 두개고 몸통은 하나인 묘한 생명체래.
그래서 누가 되었건 달콤한 꿀을 먼저 상대의 입에 넣어주면 서로의 몸이 달콤해지고,
상대의 입에 독을 넣어주면 결국 내 몸이 아프다는 거야.
그래서 둘중에 한 명만 현명해도 부부는 그런대로 살아갈 수 있어.
의사소통 방식의 차이는 싸워서 쟁취할 문제가 아니야.
알아들은 사람이 먼저 이해하면 되는 문제이지.

1년에 한번, 내가 나한테 줄수 있는 최고의 보상 시스템을 만들어.

이를 테면 월급의 10%, 한 달에 10만원씩1년동안  모으는 거지.
아무도 못건드리는 적금통장 같은 거 말이야.


TalkTalk

30대 여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언니의 독설...
제목부터가 살벌하다~
살벌하면서도 현실적이라고 할까??
처음엔...
살아가면서 여자들이 느끼고 생각하고 힘든것들을 잘 집어주는 촌철살인같은 말들이 많은 듯 해보였다.
하지만...
점점 느끼는건...
이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여자들은 느무나 독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현실에 대한 실망감도 들었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싸우고 쟁취하고.. 희생하고..
안타깝구나....

그러면서 한편으로 또 드는 생각은...
한세상 즐기면서 살아도 모자를 판에...
저 언니의 말처럼 치열하게 살아야하는걸까??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사는 게 답일듯 싶다.. ㅋ

나만의 별점 : ★★★☆☆

- 2011년 8월 26일
Book 언니의 독설 (2011년 스물한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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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하루나 2012.03.16 10:37

    오..
    나 아는 애도 이거 추천하던데
    나도 함 읽어볼까?ㅋㅋㅋ
    그러기엔 밀린책이 넘 많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간도 요즘 왠지 부족한 듯한;;;;
    핑계인가....--;

    • addr | edit/del BlogIcon 홀릭 2012.03.20 21:59 신고

      이거 읽어볼만해...
      근데 한편으로 저렇게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 생각도 들드라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