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가는게 두려워진다.
홈피에 올라온
지혜의 글을 읽고나니..
생각하게 되네...
5년후??
음...그때... 난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고딩땐 이 나이쯤엔 먼가 특별하게 멋진 삶을 살고 있으리라 상상했건만..
지금의....나의 모습은...
아주..너무나도 평범한...
직장인이 되어버렸다는 말씀..-_-;;;
참으로 하고싶은거 많고 갖고싶은거 많고 배우고싶은것도 많았던 나인데..
지금은...
그저 물질적으로 되어버리고..
수동적으로 되어버린..
음....
어렷을쩍 상상했던 내가 아니구나..
아마 또..
이런생각을 한 잠깐동안만 반성하고 잘살아보자고 되뇌이겠지만.
낼이면 또 늘 똑같은 생활을 하겠지?
홈피에 올라온
지혜의 글을 읽고나니..
생각하게 되네...
5년후??
음...그때... 난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고딩땐 이 나이쯤엔 먼가 특별하게 멋진 삶을 살고 있으리라 상상했건만..
지금의....나의 모습은...
아주..너무나도 평범한...
직장인이 되어버렸다는 말씀..-_-;;;
참으로 하고싶은거 많고 갖고싶은거 많고 배우고싶은것도 많았던 나인데..
지금은...
그저 물질적으로 되어버리고..
수동적으로 되어버린..
음....
어렷을쩍 상상했던 내가 아니구나..
아마 또..
이런생각을 한 잠깐동안만 반성하고 잘살아보자고 되뇌이겠지만.
낼이면 또 늘 똑같은 생활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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