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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1.02.24 :: 선물 :: (5)
  12. 2011.02.20 ::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
  13. 2011.02.16 ::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
  14. 2011.02.12 :: 퀴즈왕 ::
  15. 2011.02.10 :: 주루룩 주루룩 ::
  16. 2011.02.07 :: Killers ::
  17. 2011.02.01 :: 쿨하지 못해서 미안해 :: (4)
  18. 2011.01.31 :: 책상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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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1.01.18 :: 그 사람 ::
  21. 2011.01.15 :: 말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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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11.01.09 :: 상황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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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11.01.04 :: 선물 :: (4)
  26. 2010.12.26 :: 아저씨 ::
  27. 2010.12.24 :: Inception ::
  28. 2010.12.23 :: 정지 :: (2)
  29. 2010.12.18 ::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여자로 산다는 것 ::
  30. 2010.12.17 :: 느리게 좋아진다 ::

:: 운수 좋은 날 ::

2011. 4. 5. 22:24 from 오늘은..

아침부터 퇴근때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날이다....

나쁘게 생각하면 하루에 여러일이 함께 터져서 짜증나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그나마 다행인 듯...

이런게 운수 좋은 날이라고 해야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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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 지음 | 최용만 옮김 | 푸른숲

설령 목숨을 파는 거라 해도 난 피를 팔아야 합니다.

"일락이가 방 철장의 아들 머리를 박살냈을 때 피를 팔러 갔었지. 그 임 뚱땡이 다리가 부러졌을 때도 피를 팔았었고,
그런 뚱뚱한 여자를 위해서조차 흔쾌히 피를 팔다니. 피가 땀처럼 더우면 솟아나는 것도 아닌데…….
식구들이 57일간 죽을 마신다고 또 피를 팔았고, 앞으로 또 팔겠다는데…….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 고생을 어떻게 견디나…….
이 고생은 언제야 끝이 나나."
- p.167

TalkTalk


매우매우 특색있는 중국 소설...
매우 위트있고 유머스러운 책..
하지만 그런 위트와 유머, 비현실성에서 한가지 키워드는 아버지의 희생이라 할 수 있다.

허삼관을 통해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듯...

예상외로 책장도 술술넘어가고 너무나도 재미있게 봤다.
허삼관이라는 인물이 때로는 밉상에다 앞뒤꽉막힌 인간처럼 보였지만 가족들을 위해 피를 파는 그를보니 아빠 생각도 나고... 인간적인 면이 돋보였다.
읽고나니 가슴이 따뜻해지는것 같다.
평범한 사람들의 진실된 이야기...
허삼관 매혈기의 진정한 매력이라고 할 수 있을듯..

아들을 위해, 아내를 위해, 가족을 위해
피를 파는 허삼관.
그는 아버지이고, 남편이다.

나만의 별점 : ★★★★☆

- 2011년 1월 12일
Book 허삼관 매혈기 (2011년 첫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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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으로
새의 날개를 꺽어
너의 곁에 두려 하지 말고
가슴에 작은 보금자리를 만들어
종일 지친 날개를
쉬고 다시 날아갈
힘을 줄 수 있어야 하리라


- 서정윤 사랑한다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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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림하시다 ::

2011. 3. 28. 17:50 from 오늘은..

아.......
꼭 한번씩 이래 강림하신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날 찾으시다...
날 느무 사랑하사 늘 나에게 내려오시는구나... ㅠㅠ

봄이라 그런지 봄의 신이 오셔서 나의 클릭질을 인도하시네... ㅠㅠ
이제 그만 거두소서... ㅋ
하루에 하나씩 착한일을 해도 모자를 판에..
하루에 하나씩 지르고 계시니...ㅠㅠ
이러다 파산나시겠어 ...
지름신에 대한 참을성을 요하는 때에 이르렀다...
참아야 하느니라...
참아야 하느니라...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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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tae02 2011.04.26 17:40

    참는다는게... 쉽지않지~ 할수 있다면... 해탈인게얌!!

:: 리셋 ::

2011. 3. 23. 23:52 from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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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력증 ::

2011. 3. 22. 23:36 from 오늘은..

요즘 무기력증 대박~!! 작렬이다...
생각하기도 싫고..
일하기도 싫고...
먹는거조차 슬쩍 구찮아지고..

무기력증 과연....
언제쯤 사그러질려나....
멀 어찌해야 이 시간을 잘 버틸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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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1.03.23 15:16

    비밀댓글입니다

:: AZABU TAIYAKY ::

2011. 3. 20. 21:40 from 오늘은..

AZABU TAIYAKY
근래에는 카페놀이를 안해본지 오래됐는데 간만에 카페놀이를...

명품붕어빵이라고 해야하나??
붕어빵이 꽤나 많이 비싸다..
하지만 맛은 좋구만 ㅋㅋ
역시 비싼것이 맛도 조은건가?? ㅠㅠ









우리가 먹은 아자부빙수~
빙수먹기엔 좀 추웠지만 이 곳의 대표음식이라 먹었는데..
맛은 있더구만...
붕어빵도 쫄깃하고 팥도 많이 달지 않고 말이다... 맛나~~






- 2011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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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1.03.21 16:23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tae02 2011.04.26 17:41

    아~ 또 먹고싶다~~

    • addr | edit/del BlogIcon 홀릭 2011.04.27 00:05 신고

      명품 붕어빵~ ㅋㅋ 맛은 있드라...
      오밤중에 션한게 땡기네 ㅋ

  3. addr | edit/del | reply tae02 2011.04.26 17:41

    비밀글 댓글은.... 호러군..

:: 은주's Future ::

2011. 3. 17. 17:45 from 오늘은..




육은주のFuture Photo

나의 미래시다~
밀림의 왕자~~
우하하하
역시 난... 예사롭지 않은 여자였어... ㅋㅋ


자신의 미래가 궁금하시다면?
▶ http://kr.mirain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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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아람 2011.03.17 23:26

    백수의 왕?
    완전 늘어져계시네
    난 뭘까?..ㅋㅋㅋ

  2. addr | edit/del | reply 아람 2011.03.21 11:14

    야 이거 완전 너무해

    나 무슨 조각케이크 같은거
    나왔어!!!
    ㅋㅋㅋㅋ;;;;;;;
    나 먹는거!!
    날 포크로 한 입 뜨고
    아~!하면서 웃고있었어
    어떤여자가!!!!
    무섭;;;;;

    • addr | edit/del BlogIcon 홀릭 2011.03.21 23:17 신고

      ㅎㅎ 조각케익이라... 맛난거니깐 나쁘지 않은데 멀~ ㅎㅎ

:: 동글이 ::

2011. 3. 7. 22:09 from 오늘은..

우하하~!!
나에게도 동글이 노트북이~~!!
두둥~ 동글이의 모습~













급작스런 데스크탑의 고장으로
급작스럽게 입양하게 된 요 아이~

사실 더 땡기는 신모델이 있었으나...
가격대비 성능대비 요 아이가 적당한 관계로다가...
적당히 타협하여 입양하였다..
그중에서 젤루 맘에 드는 요 아이로다가.. ㅋ

요 아이로 인해 공유기 흰둥이까지~









이제 나도 방에서... 거실에서...
맘껏 무선을 이용할 수 있다규~
올레~!!

이제 나의 동글이와 흰둥이와의 동거가 시작되었다~
별 탈없이 잘 지내 보자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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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1.03.08 09:01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근영 2011.03.14 14:50

    동글이? ^^
    이름 귀엽네~
    근데 왜 동글이야?
    그나저나 저 공유기 이뿐데~~
    새로운 아이들 입양한거 추카~~

    • addr | edit/del BlogIcon 홀릭 2011.03.16 15:03 신고

      아.. 노트북이 끝이 둥글둥글해서..
      그냥 그렇게 붙였지 머.. ㅋ
      공유기도 이쁘지~
      요즘 기기들을 흰색으로 입양하고 있어.. ㅋ

  3. addr | edit/del | reply 근영 2011.03.17 07:27

    ㅇ ㅏ.. 그래서 동그리구나~~ㅇㅇ
    귀여워~
    아이폰두 흰둥이가 곧 나온다던데..
    새로 흰아이도 입양?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홀릭 2011.03.17 17:43 신고

      아니아니~
      아이폰까지 하면 나 허리휘어~~ ㅋㅋ
      이미 반쯤 휘어있지만.. ㅋ

:: 빅픽쳐 ::

2011. 3. 1. 13:15 from 문학소녀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  조동섭 역


진정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었던 한 남자 이야기

잭이 나직한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이제 와서 가장 참기 힘든 게 뭔지 아나? 언젠가 죽는다는 걸 생각하지 않고 살았다는 거야.
변화를 모색하거나 새로운 기회를 찾아 나서거나 다른 생을 꿈꿀 수 없는 순간이 찾아오리란 걸 알면서도 나와는 전혀 관련 없는 일인 양 살아왔다는 거야.
이제는 더 이상 환상조차 품을 수 없게 됐어. 인생이라는 도로에서 완전히 비껴난 것이지"

내 얼굴이 저절로 찌푸려졌다. 잭은 그런 내 표정을 보고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잭이 말하려는 게 뭔지 알고 있었다. 최소한 연봉 50만 달러, 수많은 특권......
그러나 그 모든 건 내가 뷰파인더 뒤의 이생을 포기하는 대가로 얻은 것들이었다.
잭이 오래전 맥두걸 가 화실에서 꿈꾸었던 인생, 이제는 백일몽이 되어버린 인생, 안정된 삶을 선택하는 대가로 포기한 인생.

잭은 그 안정된 삶이 바로 지옥이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싶었던 것이다.

 
-본문 중에서-


TalkTalk

"꿈"을 이야기 하고 있다.
게리의 꿈은 사진가였다.
하지만 냉정한 현실에 부딪혀 그의 꿈은 지하실에 쳐박혀 있다.
어쩔수 없는 '게리'로의 새로운 삶을 살면서 그의 꿈을 이루지만,
결국 그마저도 거짓된 삶의 종착역이 그러하듯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마지막이 씁쓸하다.

가만히 생각해 본다..

나의 꿈은 뭘까?
어릴 때 내가 꿈꿔왔던 건 뭘까?


나만의 별점 : ★★★★☆

- 2010년 11월 11일
Book 빅픽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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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1.03.04 00:03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근영 2011.03.14 14:53

    꿈...
    ㅇ ㅏ 내꿈은 뭐였더라??
    책읽은지도 너무 오래됐다...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홀릭 2011.03.16 15:03 신고

      글게..
      나도 내 꿈이 머였는지..
      기억이 안나..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기만 하는듯..

:: 선물 ::

2011. 2. 24. 09:46 from 오늘은..


나에게도 이런 큰 선물이...





















선물은 받는거 보다 주는것이 더 행복하다???
사람의 심리가 참 간사하여...
난 참..... 받은것도 좋구나~~ ㅋ

하지만 한편으로는 고맙지만 미안한 마음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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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지혜 2011.02.27 13:48

    모야모야 남친선물인거야??
    짱인데

  2. addr | edit/del | reply 근영 2011.03.14 14:54

    안쪽에 부농인게 아주 이뿌네~
    남친분 센스있으신데~~ ^^

    • addr | edit/del BlogIcon 홀릭 2011.03.16 15:04 신고

      ㅎㅎ
      센스있는건가??
      색이랑 디쟌은 맘에 들어 다행이지~ ㅋ

  3. addr | edit/del | reply tae02 2011.04.26 17:43

    자랑질 하셨군요~ ㅎㅎㅎ



감독 : 라이언 머피
출연 : 줄리아 로버츠,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


TalkTalk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
제목 그대로 이어지는 스토리...
이탈리아, 인도, 발리....
그곳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한 여성...
자아도 찾지만 결론적으론 사랑도 찾는다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


- 2010년 10월 9일
in 씨네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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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궐 지음 |

금녀의 반궁, 성균관에 입성한
남장 유생 김 낭자의 파란만장한 나날들


TalkTalk

간만에 읽어보는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늘 그렇듯이 책이 원작이면 늘 궁금하다는것..
드라마를 먼저 봐서 그런지...
읽는 내내 드라마의 쥔공들이 머릿속에 그려진다는...
유쾌하고 즐거운 하이틴 로맨스...
유치하지만 잼있다는...


나만의 별점 : ★★★★☆

- 2010년 10월 23일
Book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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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왕 ::

2011. 2. 12. 22:33 from 시네마천국

감독 : 장진
출연 : 김수로, 한재석, 송영창, 류승룡, 장영남, 이지용, 류덕환


방송이래 단 한번도 우승자가 나오지 않은 133억짜리 퀴즈쇼, 우연히 마지막 정답만(!) 알게 된 상식제로 15인의 NO(?)브레인 배틀!



TalkTalk

장진스타일의 영화...
하지만...
이번은 살짝쿵 실망이다..
재미도 그닥...
감동도 그닥...


- 2010년 9월24일
in 씨너스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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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루룩 주루룩 ::

2011. 2. 10. 10:16 from 오늘은..

그냥 흐른다...
주루룩 주루룩....
걷잡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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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llers ::

2011. 2. 7. 22:28 from 시네마천국



감독 : 로버트 루게틱
출연 : 애쉬튼 커쳐, 캐서린 헤이글


사상 최강 액션 커플이 온다!



TalkTalk

그냥 그런...
애쉬튼 커쳐땜에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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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왕십리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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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쿨하지 못한 내 자신에게 미안하다.
자꾸 주위에 신경쓰고..
보이는 것만으로 상처받고..
듣는것만으로 상처받고..
그거에 또 혼자 의기소침하고..
한마디 한마디에 울었다 웃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나이가 먹을수록..
의연해질 줄 알았는데..
점점 마음이 단단해 질 줄 알았는데..
그 반대가 되는것 같다..
점점..
더 약해지고 더 물렁해지고..
더 감성적이 되고..
더 많이 상처받고..


점점...
쿨하지 못하게 되어 버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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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하루나 2011.02.02 20:36

    그러게;;
    어떤 면으로는... 무덤덤해지기도 했다가.. 더 예민해지기도 하고;;;
    게다가 나이들수록 어째고민은 더 생기는 것이냐...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홀릭 2011.02.02 21:54 신고

      그르게... 이랬다 저랬다...
      세월이 흘러도 고민은 줄지 않는다는거...

  2. addr | edit/del | reply 2011.02.06 00:23

    비밀댓글입니다

:: 책상 ::

2011. 1. 31. 19:20 from 오늘은..




원래 회사컴에 그닥 애정을 주는편이 아니라서 그냥저냥 썼는데...
어느날 다른이의 책상에 앉았는데 눈높이가 좋아 봤더니 모니터 받침대가....
그 이후 모니터 받침대를 찾아 헤매고 몇번 품절 사태를 지난 후에 얻게 된 이 것...
ㅋㅋ 왠지 있어 보인다...

참 별거 아닌걸로 잠깐이나마 기분이 나아졌다...
바탕화면으로도 위안삼고 ㅋㅋ
이런거에 기분이 잠깐이나마 괜찮아지는것이 어쩐지 씁씁하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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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여장남자 2011.01.31 23:38

    그...다른이가..나인가...ㅋㅋㅋ

    나 한잔 했쓰~~~
    남자친구보다도
    한잔의 소주가
    아직은 나에게 위로가 돼...

    참~큰일이지~~~~~

  2. addr | edit/del | reply 하루나 2011.02.01 14:28

    오! 나도 저거 누가 쓰는거 봤는데 좋더라..
    자잘한 짐들 놓는 데도 있고~~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난 뒤의 여행사진이 눈에 띄네.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홀릭 2011.02.01 16:18 신고

      쓰고보니 깔끔하니 좋은듯.. ㅋ
      언니도 생각있음 구매해보아요~ ㅋ
      인화해서 붙여놓구..
      답답할떄마다 한번씩 본다는 ...ㅜㅜ

:: 헛헛함 ::

2011. 1. 28. 14:39 from 오늘은..

이런건가??
혼자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맘앓이 하는데..
나에게 돌아오는 건...
힘빠지는 말들뿐이니...

잘못 살고 있는건지....ㅠㅠ
참 허무하고 헛헛하다...ㅠㅠ

울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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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1.01.28 17:54

    비밀댓글입니다

:: 그 사람 ::

2011. 1. 18. 09:41 from 긁적긁적



진정한 감사란,
'그 사람' 자체를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 되어줘서도 아니고,
근사한 선물을 주어서도 아닙니다.
그저 나의 곁에 존재해주기 때문에 감사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 사람에게 감사하라'가 아니라,
'그 사람 자체를 감사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 하우석의《뜨거운 관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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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

2011. 1. 15. 23:15 from 오늘은..

말이란.....
의도하지 않아도....
내 생각과는 다르게 전달이되나부다...
난 어떤말을 하고 살아왔던 것일까??
난 어떤말을 하고 살아가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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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1.01.16 01:11

    비밀댓글입니다

:: 터키 여행기 ::

2011. 1. 11. 13:25 from 오늘은..







2010년 9월 11일 부터
2010년 9월 21일까지의 여행...
9박 10일의 터키 여행기보러 가자!!...

간만에 길게 떠난 여행...
우연하게 들른 블로그에서 본 한장의 사진때문에 터키여행을 갈망하기 시작했다.
그 갈망을 해소 하기위해 2년간 준비를 하게 된 여행..
터키는 나에게 색다른 경험을을 많이 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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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1.01.12 00:11

    비밀댓글입니다

:: 상황 ::

2011. 1. 9. 23:58 from 오늘은..

상황이란 참 잼있는듯...
내가 처한 상황에 따라 말들이 다르게 들린다는 것이 참 잼있네...
전혀 이해도 되지도 않고 들리지도 ... 관심도 없던 얘기들이 이제는 들리기 시작한다는...
그 얘기들 때문에 소외감이 느껴진다느니 했던 때가 있었는데....
그 소외감이 역시 상황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구나...
느무 많이 들려서 걱정도 되고 생각도 많아지는 점도 생기고...

아무리 남을 이해하고 위로 한다는 말들도 그 상황을 겪어보지 않고는 함부로 말할 수 없겠구나....
하는 나름의 교훈도 얻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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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하루나 2011.01.10 09:56

    뭐 들리다가 안들리게 되는 것도 생기지..쩝..

  2. addr | edit/del | reply 그녕 2011.02.15 04:34

    300% 공감...
    요즘들어 나도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예전엔 누군가가 어떤 얘기를 했을때 참 이해가 안되거나 욕했던 일들이..
    막상 내가 그 상황이 돼보니 이해가 가고.. 모르면서, 겪어보지 않았으면서.. 함부로 욕하면 안되는구나.. 싶더라...

    • addr | edit/del BlogIcon 홀릭 2011.02.15 21:59 신고

      나이가 먹을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알게되는것들이 많은것 같아.
      이해할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격어보지 않음 알수없다는거
      이라면서 세상을 알아가게 되나바 ㅋ

:: 죽촌 덴뿌라 ::

2011. 1. 6. 14:02 from 오늘은..




셋팅되어 있는 모습...
먼가 잼있을꺼 같긴하네...
추운날 먼 길 왔는데 보람있길 바라며...







우리가 시킨 모듬스페셜과 해물 스페셜...
저걸 모두 직접 튀김옷을 입혀서 튀겨먹는 시스템...
직접 튀겨 먹는 재미가 있다는...







요렇게 직접 만들어 먹어요~
음식마다 튀기는 시간이 적혀있어서 그 시간에 맞게 조리하면된다..
가끔은 나온 음식이 무언지 몰라 얼마나 조리해야 하는지 헤맬때도 있다는... ㅋ

색다른 경험으로 맛도 나름 괜찮다..
슬금슬금 배가 불러와서 그런지..
먼가 살짝 아쉬운 면도... ㅋㅋ



- 2011년 1월 5일
in 홍대 죽촌 덴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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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1.01.07 22:25

    비밀댓글입니다

:: 선물 ::

2011. 1. 4. 15:37 from 오늘은..





갖고 싶었던 텀블러가 드뎌 내 손안에.... ㅋㅋ
반 강제로 받았지만 그래도 좋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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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하루나 2011.01.04 16:48

    오! 나랑 같은색이네?ㅋㅋㅋ
    난 락앤락꺼.ㅋㅋㅋㅋ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홀릭 2011.01.04 18:09 신고

      언니도 요거구나~
      ㅋㅋ
      핑크를 살짝 고민하다가..
      핑크는 질릴듯 하여 요걸로~ ㅋ

  2. addr | edit/del | reply 2011.01.05 22:48

    비밀댓글입니다

:: 아저씨 ::

2010. 12. 26. 22:23 from 시네마천국


감독 : 이정범
출연 : 원빈, 김새론


원빈의 감성액션 (아저씨) |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TalkTalk

이렇게 멋진 아저씨라니...
느무나 멋진 아저씨의 멋진 연기..
액션씬들도 멋지고...
무엇보다 원빈 보는 재미가 솔솔...
하지만...
실제로 저런 어두운 세계가 있다면...
느무나 무서울꺼 같다..


- 2010년 8월15일
in 메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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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ception ::

2010. 12. 24. 19:00 from 시네마천국


감독 : 크리스토퍼 놀런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다크 나이트의 스케일과 매트릭스의 미래가 만났다 | 생각을 훔치는 거대한 전쟁



TalkTalk

생각의 전환~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서 영화를 만들었을까??
꿈을 설계한다...
꿈에서 또 꿈을 꾼다...
살짝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흥미진진한 영화...
결말은.... 열린 결말..


- 2010년 7월25일
in 건대 롯데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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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 ::

2010. 12. 23. 16:07 from 오늘은..

이번년도...
아니 요즘에...
늘 느끼고 있다..
머리가 정지되어있는듯한 느낌...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당기는 느낌...
머리의 한계를 느낀다..

자꾸 머리 쓰기는 싫어지고..
살아갈수록 머리 쓰는 일은 점점 늘어나고..
그럴수록 한계점에 닥치고..
그럴때마다 회의가 느껴지고..

과연...
머리를 안쓰고 살면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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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1.01.05 22:49

    비밀댓글입니다


임경선 저

세상 일은 내 맘대로 안 된다는 그 흔한 소리를 그제야 통감했다.
나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상황이 지배해버릴 때도 있는 것이다.
초조함이 어느 정도 가라앉자 차분히 생각을 가다듬기 시작했다.
그렇게 불가항력적인 상황을 만났을 때는 거부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자책할 필요도 없없다.
단, 그 상황에서 한 발짝이라도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 상황을 '삼키고' 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중요한 것은 남들의 시선에 일희일비하며 언제까지 뭘 해치우는 데 급급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내가 가장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삶의 새로운 국면들을 맞이하는가이다.
신의 야속한 장난처럼 보이는 사건에 맞닥뜨릴지라도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그 상황에서 또 다른 새로운 길이 보이는 법이다.
불안감과 초조함을 이겨낸 뒤 찾아오는 변화된 인생의 항로에는 새로운 발견과 선물이 있다는 것을 믿어도 좋다.

 
긍정적으로 해석해보자면 우울증은 우리가 일해온 방식이나 살아온 방식을 재검토하고 궤도수정할 기회를 주는 선물과도 같다.
우울증에 걸렸다는 것은 일이나 인간관계에서 상당히 무리를 해왔다는 증거다...
앞으로도 이 일을 계속해도 괜찮은지,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이 정말 이 일인지, 신중히 심사숙고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성공적인 전직의 열쇠는 내가 현재의 회사생활에서 얼마나 불행하고 불만족스러운가가 아니라 새 회사에서 내가 얼마나 행복하고 만족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


TalkTalk

캣우먼...
그여자는 누구인가??
참 궁금했다...
캣우먼이라는 닉넴으로 유희열의 라디오천국에서 인생상담을 해주는 여자..
참으로 현실적이고 적절한 얘기로 늘 웃음과 공감을 얻는 사람..
책도 있다길래 닉넴하나와 라디오에서 넘치는 입담하나만으로 읽게 된 책..
역시나... 책속에서도 느껴진다..
일하는 여자로 산다는 것...
일하는 여자.... 일하는 한사람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적절히 제시해주는 듯..


나만의 별점 : ★★★☆☆

- 2010년 10월 6일
Book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여자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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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리게 좋아진다 ::

2010. 12. 17. 09:43 from 긁적긁적


느리게 좋아진다


시간이 흐르면서
어떤 문제들은 자꾸 쳐다보고
해결하려 애쓰는 것과 상관없이 아주 느리게,
눈에 띌 듯 말 듯 좋아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 그 문제에의 처방은 기다림과 되풀이 외에
달리 없다는 것도 터득했다. 이 모든 과정은
아이에게도 내게도 시간과 성숙을
필요로 했다.



- 오소희의《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겠지》중에서 - 


TalkTalk

어떤면에선 느려지고..
어떤면에선 빨라지고...
그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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