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의 작업실'에 해당되는 글 918건

  1. 2011.09.20 :: 뜻밖의.... ::
  2. 2011.09.20 :: 스님의 주례사 :: (2)
  3. 2011.08.29 :: LUMIX LX5 :: (2)
  4. 2011.08.20 :: 해변은 어디나 즐겁다 ::
  5. 2011.08.20 :: 아울렛 ::
  6. 2011.08.19 :: 그리스인 조르바 ::
  7. 2011.08.11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
  8. 2011.08.04 :: 다시 춤추면 돼 ::
  9. 2011.07.31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
  10. 2011.07.22 ::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 (2)
  11. 2011.07.01 :: 지식 e 6 ::
  12. 2011.06.19 :: 아름다운 콘서트 :: (2)
  13. 2011.06.18 :: 아프니까 청춘이다 ::
  14. 2011.06.17 :: cocobruni :: (4)
  15. 2011.06.13 :: 만사 짜증 ::
  16. 2011.06.10 :: 삼십세 ::
  17. 2011.06.05 :: 설득의 비밀 :: (2)
  18. 2011.06.02 :: 친구들 :: (2)
  19. 2011.05.30 :: 선택 ::
  20. 2011.05.28 :: 뉴보잉보잉 ::
  21. 2011.05.20 :: 생의 한가운데 ::
  22. 2011.05.17 :: 현재 :: (2)
  23. 2011.05.08 :: 진심의 탐닉 ::
  24. 2011.04.28 :: BlackSwan ::
  25. 2011.04.27 :: 페북 :: (2)
  26. 2011.04.23 :: 심리학 콘서트 :: (2)
  27. 2011.04.20 :: 이어폰 :: (3)
  28. 2011.04.20 :: 꼴 :: (1)
  29. 2011.04.17 ::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
  30. 2011.04.14 :: Room :: (2)

:: 뜻밖의.... ::

2011. 9. 20. 22:00 from 오늘은..












아무날도 아닌데 뜻밖의 선물...
선물은 늘 좋구나~~ ㅋ
말은 클스마스선물 땡겨준거라는데... ㅋㅋ
머... 어떤 타이틀이든 선물은 좋아.. 히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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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님의 주례사 ::

2011. 9. 20. 18:30 from 문학소녀





법륜 저 | 김점선 그림 | 휴


결혼은 혼자 살아도 외롭지 않고, 같이 살아도 귀찮지 않을 떄 해야합니다.
그때 비로소 결혼이 서로를 속박하지 않게 됩니다. 베풀어 주겠다는 마음으로 결혼하면 길가는 사람 아무하고 결혼해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상대에게 덕을 보겠다는 생각으로 고르면, 백 명 중에 고르고 골라도 막상 고르고 나면 제일 엉뚱한 사람을 골라 결국엔 후회하게 됩니다.
- 들어가는 글에서

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진실로 행복과 불행,
다른 사람이 만드는 게 아니네.

한 생각이 일어나니 만법이 일어나고, 한 생각이 사라지니 만법이 사라지네.

결혼한 사람은 늘 자리를 돌아봐야 합니다.
항상 자신의 작은 말과 행동을 돌아보고, 상대가 상처 입지 않도록 연습해야합니다.


TalkTalk

결혼에 대한 마음가짐들..
결혼생활에서 필요한 마음가짐들...
상대방에 대한
사랑과 연애, 행복한 결혼을 위한 모든 지혜를 담고 있는 책. 인듯..
하지만...
갠적으로 여자들이 참고 수행해야한다는 모든걸 이해해야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게 하는 책이라서..
중간에 적지않은 거부감도 있었다..

아직 나는 온전히 마음을 다 내려놓으려면 멀었나보다..



나만의 별점 : ★★★☆☆

- 2011년 5월 20일
Book 스님의 주례사 (2011년 열네번째권)
 

TAG 법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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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1.10.08 23:55

    비밀댓글입니다

:: LUMIX LX5 ::

2011. 8. 29. 22:11 from 오늘은..

예전부터 슬쩍 땡기긴 했지만...
부모님의 똑딱이가 있는 관계로 슬쩍 미루고 있었는데...
어느 날 급작스럽게 내 눈을 사로잡고 말았다...

고민고민하고 있는데...
생일선물이라며 쾌척해 주었다~ ㅋㅋ
카메라는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 해야겠지??





요녀석 참~!! 멋지구나~
잘 지내보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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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하루나 2011.08.30 17:43

    오오!!
    일욜날 구경시켜주삼~ㅋㅋ







해변은 어디든 즐겁구나..
여름의 끝 무렵 문뜩 생각나는 곳..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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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렛 ::

2011. 8. 20. 00:50 from 산책갈까?




파주 아울렛의 입구모습..
외국느낌의 아울렛 같다..









션하게 분수도 켜있고..
이국적인 느낌이 가득...







느무 볼게 많구나..
여기저기 눈이 쉴틈이 없다..
찬찬히 봐야하는데..
오늘은 딱 볼일만 보고 오고 말았네...
담을 기약하며... ㅋㅋ


- 2011년 8월 19일
In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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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인 조르바 ::

2011. 8. 19. 23:00 from 문학소녀



니코스 카잔차키스 저 |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확대경으로 물속을 들여다보면 벌레가 우글거려요. 자, 흉측한 벌레 때문에 갈증을 참을 거요, 아니면 확대경을 확 부숴버리고 물을 마시겠소?

새끼손가락 하나가 왜 없느냐고요? 질그릇을 만들자면 물레를 돌려야 하잖아요.
그런데 왼쪽 손가락이 자꾸 거치적거리지 않겠어요? 그래서 도끼를 내리쳐 잘라버렸어요.


자신의 욕망에 걸림돌이 된다면, 설령 소중한 손가락이라 할지라도 가차 없이 잘라버리는 인간!
즉 본능에 채워진 족쇄를 자유롭게 풀어버린 사람이 곧 조르바형 인간이다.

인생에는 오르막도 있고 내리막도 있는 법인데, 당신같이 잘난 치들은 모두 브레이크를 사용하지. 하지만 난 그따위 건 버린 지 오래요. 난 우당탕 부딪치는 걸 겁내지 않소. 밤이고 낮이고 전속력으로 내닫는 거지. 어딘가에 부딪쳐 끝장이 난다 해도 아쉬울 건 없소. 더디게 간다고 가게 될 데를 안 가게 되겠소? 그러니 이왕 갈 바에는 화끈하게 가겠다 이거요.

난 도둑질, 살인, 계집질로 계명이란 계명은 모조리 어겼소. 계명이 열 개였던가?
왜, 스무 개, 백 개라도 만들어보라지. 그래봐야 내가 다 깨뜨릴 테니. 하지만 난 하느님이 있다 해도 그 앞에 서는 게 두렵지 않소.
내 생각엔 그런 게 별로 중요할 것 같지가 않기 때문이오.




TalkTalk

그리스인 조르바~
고전으로 늘 추천하길래.. 늘 궁금했던 책..
그래서 맘먹구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두껍고..
생각보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꽤나 있다.
느낌은...
조르바는 늘.. 자유를 갈망했고.. 자유롭게 사는 이..


나만의 별점 : ★★★☆☆

- 2011년 5월 13일
Book 그리스인 조르바 (2011년 열세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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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저 | 김영사


첫째, 자신에게는 엄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관대하라.
둘째,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살지 말라.
셋째,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살라.
넷째, 매순간을 열심히 살아라
다섯째, 미래의 계획을 세우라
여섯째, 각자 자신에게 맞는 삶의 철학, 즉 원칙을 가져라.



TalkTalk

'무릎팍'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철학과 인생관, 살아온 삶, 기업과 사회에 대한 자신의 견해에 대해 말하는데
정말 말로만 듣던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기업인, ceo를 처음으로 봤기 반해버렷다.

개인적으로  그는..선구자... 라는 느낌이 가장 크게 느껴졌다..
책을 읽으면서 참 도덕적이고 선하며 당연한 것들을 실제로 행동하기에 대단한 인물이 아닌가 싶다.


나만의 별점 : ★★★★☆

- 2011년 4월 26일
Book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2011년 열두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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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춤추면 돼 ::

2011. 8. 4. 22:30 from 긁적긁적


영화 '여인의 향기'에서 알파치노는
"실수할까봐 걱정돼요"라며 탱고 추기를
두려워하는 여인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한다.
"두려워할 필요 없어요. 실수하면 다시 추면 되니까요.
실수해서 발이 엉키기 시작했다면, 당신은 지금
탱고를 시작한 겁니다."
알파치노가 말한 핵심은 하나다.
중요한 것은 발이 뒤엉키는 것도 아니고 실수도 아니다.
지금 멋진 춤을 추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 서광원의《시작하라..그들처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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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마리아 릴케 저 | 김재혁 역 | 고려대학교 출판부

"당신의 가슴 속에서 솟아나는 것에 대해서는 극히 주목하시고,
그것을 당신 주변에서 보이는 모든 것들보다 우위에 놓으십시오.
당신의 가슴 가장 깊은 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당신의 모든 사랑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들입니다. "


"사랑한다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어렵기 때문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좋아한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어쩌면 우리에게 부과된 가장 어려운 과제일지도 모릅니다.
가장 궁극적인 과제, 마지막 시험이자 시련이며, 그 일에 비하면 다른 모든 일은 준비에 지나지 않은 그런 작업입니다"

"사랑이란 우선 열중하고, 빠져들고, 다른 사람들과 하나가 되는 것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누군지도 모르고, 채 성숙하지도 않고, 아직 방종한 사람가 하나가 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사랑은 한 개인이 성숙할 수 있는, 그 내면에서 무엇인가가 되고, 다른 개인을 위하여 그 자신이 하나의 세계가 될 수 있는 숭고한 계기인 것입니다."


"당신의 고독은 당신에게 아주 낯선 상황 속에서도  당신을 위한 의지처이자 고향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바로 고독을 출발점으로 삼아서 당신의 모든 길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TalkTalk

나의 고독을 기꺼이 품을 줄 알게되고, 타인의 고독과 고통앞에 친절함을 배풀수 있을 만큼 강해지는 것 그것이 바로 젊은 시간속에서 우리가 잉태해내는 '삶'에 대한 바른 자세는 아닐까? 라는 생각.

어쨌든 자신의 인생에 대한 흔적을 타인의 삶에 대한 위로로 승화시킨 릴케의 이 편지들은,
말초적인 자극속에서 더욱 고독해져가는 오늘날의 우리들에게 담담한 해답을 제시해주는 듯  하다.
나에게 해주는 말들 같다.


나만의 별점 : ★★★☆☆

- 2011년 4월 19일
Book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2011년 열한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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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지음 | 무한

행복하니, 라 묻지 말고 안녕하니, 라 물어줘

늘 부족하다고, 안절부절하지 마세요.
누군가와 비교하며 자신을 지옥으로 몰아넣지 마세요.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멋져요.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훌륭해요.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  P14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행복한 사람은 행복을 찾지 않는다.
그저 자신의 인생을 음미할 뿐이다.
- P156 <행복찾기>

인생은
좋은 것과 싫은 것이 섞여 있어서
한꺼번에 구입해야 하는 패키지 같은 것.
- P163 <인생은 패키지>


TalkTalk

트위터를 보고 우연히 알게 된 책..
작가의 나이를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이시대를 살아가는 내 나이 또래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말들..


나만의 별점 : ★★★☆☆

- 2011년 4월 14일
Book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2011년 열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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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1.07.23 21:5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홀릭 2011.07.24 00:00 신고

      책을 가까이하긴~ 그랄라고 하는척하는거지 ㅋㅋ
      오늘 정말 은근 후덥지근.. 난 차라리 쨍한날이 낫드라고~
      남은주말 잘보내고~ 월욜에 보아~ ^^

:: 지식 e 6 ::

2011. 7. 1. 23:00 from 문학소녀



EBS 지식채널e 지음 | 북하우스

가슴으로 읽는 우리 시대의 지식

인간 존재가 ‘Cogito ergo sum’(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이 아니라 ‘Sentio ergo sum’(느낀다. 그러므로 존재한다)이라면,
여섯번째 시즌은 그 본령에 가장 충실한 책이 될 것이다.


TalkTalk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책이다..
1권에서 5권까지 봤을때도... 우리 시대에 또 다른 면을 보는 것 같아 즐겁고 잼있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
나에게 있어 새로운 지식, 새로운 인물들..

지식은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하지만
사람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사람에게 감동받고 사람에게 희망을 보았던 시간이었다.
우린 혼자가 아닌 것이다.


나만의 별점 : ★★★★☆

- 2011년 4월 11일
Book 지식 e 6 (2011년 아홉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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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콘서트 ::

2011. 6. 19. 23:31 from 오늘은..

간만에 가보는 공개방송...
우연히 TV 보다가 응모 함 해볼까?? 해서 마감 4시간 전에 응모~!!

퇴근전에 알수 없는 번호로 온 당첨문자~!!
유후~!!
아직 그닥 유명하지 않은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 신청자가 없었는지 한번에 당첨됐네~~







무한도전팀이 오프닝을 자주했던 일산 드림센터 로비~~
통유리에 션하게 보기는 좋으나...
겁나게 무지하게 덥다... ^^;;;;





독고진이 방가워서 그만~~ ㅋㅋ









로비앞에서 불굴의 며느리 드라마 촬영중이다...
신애라님 등장~!!
역시 이쁘고 말랐구나...
그러나 생각보다 까무잡잡하더이다... ㅋ





드뎌 방첨권 받았다...
예전 방식보다 많이 발전 된 것 같으나... 그래도 여전히 기다리는 시간은 지루하고 길다..





일찍와서 번호가 앞이라 좋아했지만... 이건 뭥미???
사이드자리라 그닥 좋지 아니하다. ㅠㅠ
한가지 좋은 점은...
MC 홍경민이 옆에서 왔다갔다해서 가까이 봤다는 거 정도... ㅋ
홍경민... 은근 귀엽더라구 .. ㅋ




한주에 2주분을 녹화하는 관계로 2시간 넘게 녹화를...
그래도 나름 출연진진 빵빵하여 좋았다...
유리상자는 희한하게 이런 공개콘서트를 갈때마다 본 듯 ㅋ
임정희와 빅바바 소울, 백지영, 알렉스, 포맨, 이현우까지...
남친과 이런 공개방송에 한번쯤 꼭 가고싶었는데..
함께할 수 있고 같이 즐길수 있어서 참 좋구나...
간만에 좋은 음악으로 귀가 즐거운 하루였다...


- 2011년 6월 19일
in MBC 일산 드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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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1.06.20 00:2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홀릭 2011.06.20 09:04 신고

      공개방송 쉽지 않긴 하지.. ㅋ
      운이 좋아서리.. ㅋ
      지연과장님은 순산하셨나??
      애기 보러 갔나보구나..




김난도 지음 | 썜앤파커스


“시작하는 모든 존재는 늘 아프고 불안하다.
하지만 기억하라, 그대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사랑한다는 것으로
새의 날개를 꺽어
너의 곁에 두려 하지 말고
가슴에 작은 보금자리를 만들어
종일 지친 날개를
쉬고 다시 날아갈
힘을 줄 수 있어야 하리라.

- P114 시인 서정윤의 <사랑한다는 것으로>

“꽃은 저마다 피는 계절이 다르다. 개나리는 개나리대로, 동백은 동백대로, 자기가 피어야 하는 계절이 따로 있다.
꽃들도 저렇게 만개의 시기를 잘 알고 있는데, 왜 그대들은 하나같이 초봄에 피어나지 못해 안달인가?”

 
“알은 스스로 깨면 생명이 되지만, 남이 깨면 요리감이 된다. ‘내 일’을 하라. 그리고 ‘내일’이 이끄는 삶을 살라”

나는 ‘슬럼프’라는 말을 쓰지 않아. 왠지 자신을 속이는 것 같아서…….
그냥 게으름 또는 나태라고 하지. (…) 힘내. 하지만 나태를 즐기지 마. 은근히 즐기고 있다면 대신 힘들다고 말하지 마.
몸을 움직여. 운동하고, 사람을 만나고, 할 일을 해. 술 먹지 말고, 일찍 자. 그리고 그것이 무엇이든 오늘 해. 지금 하지 않는다면,
그건 네가 아직도 나태를 즐기고 있다는 증거야. 그럴 거면 더 이상 칭얼대지 마. (마지막이야, 잘 들어!)
아무리 독한 슬픔과 슬럼프 속에서라도, 여전히 너는 너야. 조금 구겨졌다고 만 원이 천 원 되겠어? 자학하지 마, 그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 Part 1. 〈슬럼프〉중에서



TalkTalk

20대에 읽었음 좋았을 책인듯..

읽기 편하고, 공감도 잘 되고...
하지만, 송곳으로 내 치부를 찌르듯이 아프다.
빨리 결론을 갖고 싶어하는 조급함을 들킨 것 같아 얼굴이 화끈거리고
게으름과 나태한 내 생활을 슬럼프라고 포장한 내 행동이 괴씸하고
내겐 몰두할 용기가 없는 것을 부족한 재능때문이라고 외친 내 자신이 부끄럽고
포기하지 않고 어설프게 잡으며 믿음으로 대체할 용기없는 나 때문에
아프다...


나만의 별점 : ★★★★☆

- 2011년 4월 4일
Book 아프니까 청춘이다 (2011년 여덟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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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obruni ::

2011. 6. 17. 14:35 from 오늘은..

든든하게 먹쉬돈나를 흡입하고...
살짝 걸어서 압구정 로데오쪽으로..
원래는 다른 카페가 목표였으나 문을 닫은 관계로 이곳으로... ㅋ





깔끔한 의자들과 넓은 공간들...
거기에 사람도 많지않아 딱 좋다~!!








블루베리치즈케익과 초코쇼콜라 케익과 드립한 아메리카노~
맛나다~~ >.<










태언니가 북경에서 기념으로 사온 초코렛~
전혀 초코렛 느낌은 없지만..
느무나 귀여운 팬더들이야~ ㅋ





나오는길에...
카페 이름을 까묵을까바 ㅋㅋ


- 2011년 6월 16일
Cafe cocobr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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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tae02 2011.06.17 18:26

    오~ 무지 빠른데~~ 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하루나 2011.06.20 15:08

    어디야! 했더니.. 코코브루니였군...
    많이 생겼네~~
    이거 가로수길이 젤 먼저 생긴듯~ㅋ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홀릭 2011.06.21 22:24 신고

      난 압구정에서 첨 봤는데...
      가로수길에도 있구나.. 역시 많이 알아 ㅋ

:: 만사 짜증 ::

2011. 6. 13. 16:15 from 오늘은..

정말 암말 안하고 있으니 바보로 취급하는건가?
좋은게 좋다고 아무리 생각하려고 해도..
보는 족족 짜증이다.
늘 손해는 나만 보고..
늘 나만 젤 먼저...

내가 그렇게 만만한가??
꽤 없이 하는 나만 바보인거다.. ㅜㅜ

정말 이꼴저꼴 다 보기 싫다..
제길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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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십세 ::

2011. 6. 10. 09:04 from 문학소녀




잉게보르크 바흐만 지음 |  차경아옮김 | 문예출판사


30세에 접어들었다고 해서 어느 누구도 그를 보고 젊다고 부르는 것을 그치지는 않으리라.
하지만 그 자신은 일신상 아무런 변화를 찾아낼 수 없다 하더라도, 무엇인가 불안정해져간다. 스스로를 젊다고 내세우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 삼십세 中


TalkTalk

서른쯤에 읽어야 더 감동있게 감명깊게 읽었을까??
아님 지금 나의 맘 가짐이 그닥 이 책을 원치 않았을까??

이 작품은 산문이지만 때때로 긴 시가 아닌가 싶은 만큼 격하면서 시적인 부분들도 많다.
난 이 단편의 첫부분이 무척 마음에 드는데 마치 어느날의 내 일기를 펼쳐 읽는 듯한 느낌이 들만큼 공감이 가기 때문이다.
‘30세에 접어들었다고 해서 어느 누구도 그를 보고 젊다고 부르는 것을 그치지는 않으리라.
하지만 그 자신은 일신상 아무런 변화를 찾아낼 수 없다 하더라도, 무엇인가 불안정해져간다.
스스로를 젊다고 내세우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서른이라는 나이처럼 삼십세라는 책도 첫인상과는 달리 결코 쉬운 책이 아니었다.



나만의 별점 : ★★★☆☆

- 2011년 3월 25일
Book 삼십세 (2011년 일곱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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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득의 비밀 ::

2011. 6. 5. 13:51 from 문학소녀





EBS 제작팀 김종명 공저  |  쿠폰북

-첫째, 설득은 말을 잘 하는 것이 아니라 말을 잘 듣는 데에 있기 때문이다.
설득을 하려면 먼저 설득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것이 경청이고 그 뿌리에는 ‘7:3의 법칙’이 존재한다. 사람은 자신에게 무엇인가 가르치려 하는 상대방보다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는 상대방에게 마음을 연다. 먼저 상대방의 마음을 열어놓고 내 뜻을 관철시키는 것이 설득의 기본적인 자세이다.

-둘째, 누구나 설득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시도되어 본 적이 없는 설득 기법에의 도전. EBS와 HRD전문가인 김종명 교수가 함께 진행한 이 프로젝트는 누구나 노력하면 설득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16명의 설득 실험 도전 과정을 통하여 입증시켰다.

-셋째, 서양에는 서양인에게 어울리는 방식이 있고 우리에게는 우리에게 어울리는 방식이 있다.
즉, 한국인에게는 한국인에게만 통하는 ‘한국형 설득’이 따로 존재한다. 그 사실을 간과한 채 단순히 서양의 기법을 흉내 냈지만 큰 효과를 볼 수 없었다
.



TalkTalk

늘.... 말주변이 없어서 고민이 나...
그래서 말을 하기보단 듣기를 잘하는 나..
장점이자 단점인 부분을 조금이나마 극복해볼까 해서 선택한 책이다.
음....
알꺼 같으면서도 모르겠다..
맘을 열고 다가서면 된다는 말이 주로 이뤄지는거 같은데..
알면서도 역시 어렵다는....
과연.... 이대로 하면.. 될라나??
ㅋㅋ



나만의 별점 : ★★★☆☆

- 2011년 3월 20일
Book 설득의 비밀 (2011년 여섯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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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하루나 2011.06.07 09:22

    독서 정말 많이 한다....
    나도 책 좀 봐야할텐데;;ㅠㅠ
    해리포터의 여파가 아주 커~~~ㅋㅋ

:: 친구들 ::

2011. 6. 2. 13:19 from 오늘은..








점심에 맥도날드 해피밀 세트먹고 아이들 입양~!
캬~아 귀엽다... >.<





터키에서 입양해온 버즈와 우디까지~..

직장인의 소소한 즐거움...
집에 심슨가족도 있었는데..
오늘 좀 찾아봐야겠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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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하루나 2011.06.07 09:22

    오! 나도 먹어야겠어.ㅋㅋ

:: 선택 ::

2011. 5. 30. 22:03 from 오늘은..

또 하나의 선택을 했다...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욕심이 덜 했기 때문에...
안정감을 놓치지 않길 바라기 때문에...
많은 이유를 뽑지만...
그중에 가장 큰 건 나에겐 그닥 절실하지 않았나보다...

그래도 내 결정에 후회는 하지 않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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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보잉보잉 ::

2011. 5. 28. 18:26 from 시네마천국




부제 : 미모의 스튜어디스 3명과 바람피기
출연 :  설주미, 황유진, 변세영, 조아라, 이준영, 전관웅, 조이행 .. 



TalkTalk

간만에 보는 연극..
연극은 늘 코믹물만 고집하는 나...
이번도 역시 코믹물..
약간의 오버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볼만했다..
라이어와 살짝 비슷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한바탕 웃고 즐기고 올수 있는 그런 연극..


- 2011년 3월 19일
in 대학로 두레홀 3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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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의 한가운데 ::

2011. 5. 20. 22:11 from 문학소녀





루이제 린저 지음 |  전혜린 옮김 | 문예출판사


생은 계속 흘러가는 거야.
모든 것은 그렇게도 혼란하고 무질서하고 아무 논리도 없고
모든 게 즉흥적으로 생성되고 있어.
 
그런데 사람은 거기서 작은 조각을 끌어내서
현실에는 있을 수 없고 모든 생의 복잡성에 비하면
우스울 정도인 조그마한 알뜰스러운
설계도에 따라서 건축하고 있어.
 
- 루이제 린저, 『생의 한가운데』中




TalkTalk

이책은 단순히 남녀간의 사랑에 대한 책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많은 것들을 담고 있다.

남녀간의 개인적인 사랑의 주제 만을 벗어나 인간이 살아가면서 운명적 혹은 결과적으로 만나게 되는 아픔과 시련 그리고 그것들을 인간의 원죄인 양 어깨에 짊어지고 가게되는 인간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과연 생의 한 가운데에는 무엇이 있는가? 쳇바퀴돌듯 인생은 계속 반복되고 그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우리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가?
쳇바퀴 안에서 평생을 살아야 올바른 삶인가? 그것으로부터 탈출하려고 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인가?

이 책은 남녀 관계, 더 나아가 대인간의 관계에서 우리들이 이루어야할 아니 밝혀내야할 여러 문제를 인간의 인생 한 가운데에 던져주고 있다.



나만의 별점 : ★★★☆☆

- 2011년 3월 10일
Book 생의 한가운데 (2011년 다섯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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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

2011. 5. 17. 23:41 from 오늘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정말 비루하게 느껴지는 순간...
내가 우울안 개구리였다는 사실을 안 순간....
내가 정말 게으르다고 느껴지는 순간....
내가 시대에 뒤떨어지고 있다는 순간...
내가 정지되어 있다고 느껴지는 순간...

그 순간에 초라해지고 챙피하지만...
현재 내가 가진 것이 작지만 크다는것을 느끼게 되는 또 하나의 순간이기도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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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여장남자 2011.05.19 17:18

    멋진말이네...

:: 진심의 탐닉 ::

2011. 5. 8. 16:16 from 문학소녀




김혜리 지음 | 씨네 21

김혜리가 만난 크리에이티브 리거 22인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인물일수록
발각되기를 기다리는 가벼운 비밀을 품고 있다”


TalkTalk

인터뷰를 보면서 느낀 것은 다들 신념이 있었고 자신에 대하여 자신감이 있는 사람들이었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또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는 그런 사람들이었다는 거다.
후회보다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어울리는 사람들.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삶과 목표에 있어서는 외곬수.
그래 보였다.
내가 되고 싶었던 모습을 갖춘 사람들. 그래서 솔직히 부럽기도 했다. 크으 -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닮은 이도 있었고 예상을 뛰어넘는 사람도 있었다.
어? 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사람도 있었고 아, 하는 생각을 하게 된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한가지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다.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라는 것. 지금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



나만의 별점 : ★★★★☆

- 2011년 2월 22일
Book 진심의 탐닉 (2011년 네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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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Swan ::

2011. 4. 28. 18:20 from 시네마천국




감독 : 대런 아로노프스키
출연 : 나탈리 포트만, 벵상 카셀, 밀라 쿠니스


흑조를 탐한 백조의 핏빛 도발?


TalkTalk

내 심리 상태때문에 그랬던건가??
완전 몰입해서 본 듯하다..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했으면...
얼마나 힘들었으면...
난 이해가 된다... 이해가 간다...

나탈리포트만의 신들린 연기는 정말 사람을 빨아드리는 매력이 있는듯..
그리고 또 하나..
백조의 호수의 내용이 그런 내용이 있는줄은 꿈에도 몰랐네..
그냥 해피엔딩인줄만 알았다는... ㅋ
간만에 멋진영화 본듯하다..


- 2011년 3월1일
in 왕십리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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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27. 00:11 from 오늘은..

오늘 그 유명한 페이스북에 도전~!
아~
내가 나름 IT 업계에서 일하는데 말이지....
참 챙피하군..
여러가지 많은 기능들이 신기할 따름... 나름 그 속도 좀 궁금도 하고...

세상은 점점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데....
난 점점 뒤쳐지고 있구나..
새삼 또 느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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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Tk 2011.05.18 03:55

    페북은... 어려워~~~ ㅎㅎ

:: 심리학 콘서트 ::

2011. 4. 23. 23:00 from 문학소녀






다고 아키라 지음 | 장하영 역 | 스타북스


사람의 마음은 이렇게 자신조차 의식하지 못하는 암흑의 이면(裏面)을 가지고 있다.
이 암흑의 이면을 파헤치지 않는 한 상대의 마음을 진실로 이해하기는 어렵다.
이에 이 책에서는 마음의 탄생부터 상황별 속마음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심리술을 연마할 수 있는 법칙들을 나열하고 있다.


TalkTalk

사람의 심리를 알아가는 것은 참 재미있는 것 같다.
마음의 탄생부터 상황에 따른 상대방의 속마음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심리술을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었다는 것에서 매우 유익하게 느껴졌다.
심리학에 대해서 조금 더 깊게 알고 싶거나 배우고 싶은 분들은 이런 책들을 통하여 배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심리술에 대해서 조금씩 배워나가면서 나 스스로 상대방을 대하는 방법이 많이 달라진 것 같다.

하지만....
사람은...
사람의 심리는...
참 오묘하고도 알수 없는 것...


나만의 별점 : ★★★☆☆

- 2011년 2월 3일
Book 심리학 콘서트 (2011년 세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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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tae02 2011.04.26 17:36

    유익했어? ㅋㅋ

:: 이어폰 ::

2011. 4. 20. 17:12 from 오늘은..

방금 전까지 기분이 그냥 그랬는데..
요 아이를 받고는 기분 업~!!
Sony MDR-PQ4 멀티






아이팟과 아이폰의 번들 이어폰만 쓴지 거의 4년이 넘은 듯 한데..
간만에 컬러풀한 이어폰 입양하니 역시 음향이 다르구만...

이 이어폰의 특징은 외부의 소리를 차단시켜준다는..
혼자 무아지경의 음악세계에 빠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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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1.04.25 16:25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tae02 2011.04.26 17:37

    ㅋㅋ 내꺼랑 같은거 ㅎㅎ 이뽀이뽀~ 그치?

:: 꼴 ::

2011. 4. 20. 15:44 from 오늘은..

점점 꼴보기 싫다...
이 꼴...
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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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1.04.25 16:25

    비밀댓글입니다





감독 : 김성윤
출연 : 김명민(명탐정), 오달수(개장수), 한지민(한객주)


조선을 뒤흔들 거대한 스캔들이 온다!
유쾌하고 능글맞은 그리고 허술한 명탐정의 추리가 시작된다..


TalkTalk

조선명탐정으로 변신한 가벼움의 극치
김명민의 연기 변신도 좋았다..
조연인지 주연인지..햇갈릴 정도의 분량..
오달수의 감초연기도 완전 일품~
어눌하면서도 관객의 뒷통수를 때리는 눙치는 연기는 그야말로 오달수의 전매특허다.
오달수가 만들어내는 익숙한 웃음은 김명민이 만들어내는 낯선 웃음과 절묘한 대조를 이룬다.

유쾌하고 잼있는 영화~


- 2011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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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14. 22:00 from 문학소녀





엠마 도노휴 지음 | 유소영 역 | 21세기 북스


납치범의 아이를 낳게 된 여성, 그리고 그의 아이
다섯 살 소년의 눈을 통해서 보는 충격적 범죄



대단한 상상력과 현란한 언어의 사용, 그리고 설득력 있는 캐릭터, 사랑스러운 꼬마.
전에 읽어 본 어떤 작품과도 다르다.
- 아니타 슈레브(소설가)

엠마 도노휴의 글은 순수에서 공포로, 공포에서 부드러움으로 변화하는 탁월한 연금술이다.
『룸』은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이다. 책을 읽은 뒤 고개를 들어보면 세상은 똑같지만 독자는 어딘가 변하며, 이런 기분은 며칠 동안 떠나지 않는다.
- 오드리 니페네거(소설가)

세상의 많은 것들은 재방송 같았다. - p.505
선과 악 사이 어딘가에. 양쪽을 조금씩 다 가지고 있는 사람들.  - p.547

TalkTalk


인간은 과연 얼마나 악해질 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이 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24년간 지하 밀실에 감금되었던 소녀의 충격 실화를 소설로 재탄생 시켰다는,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소설이라는
끔찍하면서도 너무나도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문구에 이 책을 선택했었다.

[룸] 은 다섯 살 잭이 화자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아직 정신적, 신체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어린 아이의 눈으로 감금되어 있는 자신의 처지와 현실을 어떻게 인지하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이 책에서 핵심이 된다고 생각한다.
다섯 살 생일을 축하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룸] 은 의외로 감금이라는 모티브에 비해 평화롭고 가정적이다.


나만의 별점 : ★★★★☆

- 2011년 1월 20일
Book Room (2011년 두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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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홀릭 트랙백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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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tae02 2011.04.26 17:38

    나도나도 읽게 해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