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어김없이 달력응모전 응모!!

오는건 달력 뿐이지만..

그냥 재미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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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 저 | 창비



아버지가 묻는다.
다시 태어나면 무엇이 되고 싶으냐고.
나는 큰 소리로 답한다.
아버지, 나는 아버지가 되고 싶어요.
아버지가 묻는다.
더 나은것이 많은데, 왜 당신이냐고.
나는 수줍어 조그맣게 말한다.
아버지, 나는 아버지로 태어나, 다시 나를 낳은뒤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싶어요.
아버지가 운다.

이것은 가장 어린 부모와 가장 늙은 자식의 이야기다.

"미안해하지 마.
누군가를 위해 슬퍼할 수 있다는 건 흔치 아 ㄶ은 일이야.
네가 나의 슬픔이라 기뻐."

"그애들, 앞으로도 그러고 살겠죠? 거절당하고 실망하고, 수치를 느끼고. 그러면서 또 이것저것을 해보고."

"아마 그렇겠지?"

"그 느낌이 정말 궁금했어요. 어, 그러니까.... 저는... 뭔가 실패할 기회조차 없었거든요. 실패해보고 싶었어요. 실망하고, 그러고, 나도 그렇게 크게 울어보고 싶었어요."


TalkTalk

파스텔톤의 '나는 귀엽고, 화창한 시절의 이야기' 라는 듯한 표지와는 달리 불치병을 가지고 점점 죽어가고 있는 어느 소년과 그 소년을 그 소년의 나이 때 가진 젊은 부모에 대한 이야기이다.

두근 두근 거리는 인생은, 파스텔톤이 떠오르는 밝고, 아름다운 삶이란
내가 겪는 환경이 어떠한 것에 만들어지는 것 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라도 내가 어떻게 살아가는냐에 따라 만들어지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간의 따뜻함과 슬픔을 느낄수 있는 매력있는 책이다.


나만의 별점 : ★★★☆☆

- 2011년 11월 11일
Book 매일 두근두근 내 인생 (2011년 스물여섯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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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미 저 | 생각의 나무


떠날 여유조차 없는 시간의 노예들을 위한 반나절 특별한 서울 골목길 여행!


오래된 이발관, 공동 화장실, 손글씨 편지가 붙여진 대문……
그 자체로 오롯이 빛나는 민낯의 서울, 그 속살을 훔쳐보다!

나는 골목 출신이다. 그것도 뒷골목이다.
그 뒷골목의 은근한 힘으로 나는 지금까지의 생을 버텨온 것인지도. 골목길에서 끼쳐오는 그 후끈한 냄새도, 들어왔다 밀려나가는 그 바람도 나에게는 모두가 사람 냄새였고 사랑이었다.
그 사랑이 아니고는 지금까지 버틸 힘이 없었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이 한 권의 『매일 너와 이 길을 걷는다면』을 읽고 덮는 순간에도 나는 여전히 두근거린다.

- '이병률(시인, 『끌림』저자)'


TalkTalk

어린 시절, 골목길에서의 추억.
그 흔한 놀이터보다 골목길에서 친구랑 고무줄놀이, 비행기, 땅따먹기, 공기놀이 등등..
어느 순간 우리 시야에서 사라진 추억을 이동미님께서는
책속에서 회상할 수 있는 동경으로 표현해 놓으셨다.

 
언젠가 사라질지도 모르는 아니, 지금도 사라지고 있는 골목길의 풍경을 더 늦기전에
이 책에 담아놓을려고 하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골목길...
늘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다니는 길도
불과 10, 20년 전에는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선망의 대상이었을테고,
그 길을 거꾸로 시간을 거슬러본다면
세월의 흔적을 아무말없이 몸으로 이야기하며 지켜주고 있을거다.


매일 너와 이 길을 걷는다면!!!!!!!!!!!!!
오늘만큼은 위험하고 외진 골목길이 아닌
아름다운 세상이 있고 훨씬 더 따뜻하고 깊이있는 정을 나눌 수 있는 골목길로 감동이 전해졌음 좋겠다!!


나만의 별점 : ★★★☆☆

- 2011년 11월 3일
Book 매일 너와 이 길을 걷는다면 (2011년 스물다섯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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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 Steel ::

2012. 7. 11. 14:46 from 시네마천국




감독 : 숀 레비
출연 : 휴 잭맨, 에반젤린 릴리, 다코다 고요


치열한 로봇 파이터들의 세계를 그려낸 블록버스터

로봇 파이터의 불가능한 도전이 시작된다!


TalkTalk

별 기대를 안한 영화라서 그런가??
완전 잼있다...
내가 액션물을 좋아하긴 하는 거 같군...
로봇이 나와서 지루할 꺼 같기도 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너무 잔인하거나 어둡지 않고 흥미로운 영상과 흥겨운 음악
되살아나는 가족 사랑
좌절과 절망에서 다시 깨어나는 희망과 재기의 모습
재미있으면서 여운이 남는 영화다..

특히나..
마지막 부분은 현실적이라 더더욱 맘에 든다..


- 2011년 10월 16일
in 동대문 메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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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밖의 선물 ::

2012. 6. 22. 21:40 from 오늘은..













퇴근 길에 신랑과의 통화~
집에 오면 좋은 일이 있을 꺼라는...
별 생각 없이 퇴근 하고 집에 왔는데 써프라이즈 선물을 슬쩍 내민다~ ㅋㅋ

예전에 티비에서 보고 이쁘다고 갖고 싶다고 한 걸 기억하고 직접 매장 가서 사오셨다는 ~
선물을 받아서 좋지만....
왠지 느무 큰 돈을 쓰게 한 거 같아서 미안한 맘도 드는 것도 사실이네....

이 가방이 없어질까바 내 생일 선물을 미리 땡겨서 샀다는 ....
내 생일은 아직 멀었는데.. 말이지... ㅋ
그래도 고마워~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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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하루나 2012.08.14 16:10

    오오!!
    멋지시다!!ㅋㅋㅋㅋㅋ
    언제 구경시켜주는거야?ㅋㅋ






감독 : 민규동
출연 :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


유쾌하고 즐거운 영화~
사랑스러운 수다쟁이 임수정.
그 아내의 진심을 모르는 남편 이선균.
한 여자가 자기 자신을 찾게 하는 카사노바 류승룡.

"살다보면 말이 없어집니다. 서로 안다고 생각하니까 굳이 할 말이 없어지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오해가 생겨요. 침묵에 길들여지는 건, 무서운 일이죠.
자신의 공간을 침묵이 삼키게 내버려 두지 마세요. "
- 내 아내의 모든 것 정인 대사 중

"예전엔 니가 투덜거리는게 창피했는데 외로워서 그런거였어. 외로워보니 알겠더라. "
- 두현의 대사 중

- 2012.06.17 
In 홍대 롯데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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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하루나 2012.08.14 16:11

    자신의 공간을 침묵이 삼키게 내버려 두지 마세요
    맞아.. 뭔가 진짜... 아! 하는 느낌이 오는 대사.......




정재승 저 | 어크로스


복잡한 세상을 꿰뚫는 과학적 세상 읽기의 힘

“이 책 한 권은 「네이처」 등 일급 과학저널 수십 권의 핵심 정리에 해당한다. 이런 ‘복잡한 사회 현상의 뒷면에 감춰진 흥미로운 이야기’를 구수하게 들려주는 데 어찌 즐겁지 아니하랴”
- 중앙일보

“교양과학서이자 인문학적 성찰로도 읽히는 이 책은 과학대중서가 지녀야 할 미덕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제시한다.” - 한겨레신문



TalkTalk

가볍게 집어든 책이었지만 한 편의 콘서트를 보는 것처럼 즐겁게 책장을 넘겼고, 깊은 여운을 가지고 책을 덮었다.
실험실에 처박혀 있다고 생각했던 과학이 세상에 나와서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눈을 만들어내고 있구나,
그런 생각과 함께 다른 과학책을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과학은 내가 짐작하고 있는 것처럼 어렵기만 한 게 아니었나보다. 왠지 신기한 기분이다.

하지만 역시 어렵긴 어렵다.
평을 보았을때는 대부분 알기쉽게 쓰여졌다고는 하지만 비선형 방정식, 카오스이론 등 사실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상당히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의 의미는 사실 지식전달도 있지만 실생활에는 이렇게 많은 과학이 적용되며,
과학은 이렇게 다양한 분야와 연관이 깊다 ...
인 것 같다.


나만의 별점 : ★★★☆☆

- 2011년 10월 25일
Book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2011년 스물네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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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병기 활 ::

2012. 4. 7. 15:52 from 시네마천국


감독 : 김한민
출연 : 박혜일, 류승룡, 김무열, 문채원

1636, 병자호란 위대한 신궁의 전설이 깨어난다.



TalkTalk

오~ 역시 배우가 탄탄하니...
내용도 탄탄한 느낌이랄까??
박해일이 사극에 안어울릴꺼 같았는데.. 의외로 잘 어울리고..
류승룡의 포스란~
정말....
대단하구나...
2시간 내내 흥미진진하게 보았네~


- 2011년 8월 20일
in 건대 롯데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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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철 저 | 리더스북


한쪽 다리가 절단된 아름다운 숙녀의 미니스커트, 나는 그것으로 그녀가 드디어 가혹한 운명과의 싸움에서 승리했음을 알았다.
그녀는 가혹하고 잔인한 운명과 정면으로 맞서 당당하게 이긴 것이었다.
이 세상에 어떤 아름다움이 있어 그녀의 한쪽 다리만큼 아름다운 감동을 줄 것이며,
어떤 강인한 자가 있어 그녀의 승리보다 더 단단한 승리를 자랑할 수 있을 것인가
-- 그녀의 미니스커트

'우연으로 점철된 삶의 결과로 지금 우리가 이 자리에 서 있는 것',
그것이 내가 필연이라고 믿는 현재의 모습이라면, 지금까지 내가 지나온 삶의 흔적들과 내가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의 인연 역시 하나하나가 모두 내 삶의 소중한 역사일 수도 있는 것이다.
다만 그것들을 세밀하게 기록하지 않았거나 무심코 차창으로 흘려보냈거나 무릎걸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은 다가가서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았을 뿐이다.
어쩌면 우리가 평소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 책에 수록된 몇십 개의 에피소드보다 훨씬 더 눈물겹고 감동적일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 2권 '프롤로그' 중에서

사람의 운명이란 그런 것일까?
바로 직전까지 웃음을 짓고 떠난 사람이 불과 하루만에 생사를 가르는 경계선에서 서 있는 것,
오늘 숨을 쉰다고 해서 내일도 그러리라는 보장을 할 수 없는것,
우리는 그속에서 버둥버둥 마치 천년불사의 세계가 약속이라도 되어있는 듯 그렇게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닐까.



TalkTalk

무릎팍 도사를 통해서 첨 알게 된 박경철..
그에 말에 그에 얘기에 흠뻑 빠져들었었다.
거기에.. 안철수와 박경철과 김제동이 나온 다큐 스페셜까지..
이의 글이 궁금해졌다.

개인적으로 의학 드라마를 좋아해서 그런지..
책도 잼있게 술술 넘어갔다.
각각의 에피소드마다 어찌나 애뜻한지...
특히나 그녀의 미니스커트란 에피소드는...
같은 여자로서...
그의 용기에 대단함을... 느끼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감동적이고 잼있는 그런 책이다..


나만의 별점 : ★★★☆☆

- 2011년 10월 17일
Book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2011년 스물세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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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근영 2012.04.05 00:39

    One of my favorite book... 너무 조아서 순식간에 읽어버렸던 기억이나네..^^

:: 청춘 ::

2012. 3. 23. 09:30 from 문학소녀


주절환 저 | 춘명 


주철환의 10년 더 젊게 사는 법

인생은 끝없는 만남의 연속이다.
좋은 사람을 만나서 좋은 인연을 맺고,
좋은 추억을 남기는 게 성공의 포인트이다.
돈을 많이 가진 사람보다, 땅을 많이 가진 사람보다,
추억을 많이 가진 사람이 결국 행복한 사람이다.

인생은 드라마다
DRAMA
D-Dream
R-Romance
A-Action
M-Mystery
A-Adventure

결혼의 조건 4관과 4력
4개의 관은 관심, 관찰, 관계 그리고 관리입니다.
1. 상대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2. 서로의 장담점을 관찰한 후
3. 다가가 인간관계를 맺은 후에는
4. 정성을 다하여 관리를 해야합니다.

결혼은 다르게 살아온 사람들이 만나는게 첫번째,
즐겁게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게 두번째,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게 세번째 입니다.



TalkTalk

스타PD로만 알고 있었던 주철환PD
여러가지 직업도 다양하게 경험했던 사람..

이사람의 강연을 내용을 전해 듣고 접하게 된 "청춘"
난 몰랐는데 책도 꽤나 많이 냈다고 한다.
이 책은 무엇보다 주철환식 언어감각이 참 돋보인다.
국어를 좋아했던 만큼 국어를 전공했던 만큼..
한 단어로 여러의미를 부여하는... 참 센스있는 글쟁이다.
책 읽는 내내 가벼우면서도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는 것 같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 일을 사랑하고..
주변을 사랑하고..
"재미 있게 살고 의미 있게 죽자" 이 좌우명이 참 잘 어울리는 사람인 듯 싶다.


나만의 별점 : ★★★☆☆

- 2011년 9월 2일
Book 청춘 (2011년 스물두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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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근영 2012.04.05 00:43

    결혼은 관리라... 끝없이 관리... 맞은거같음! ㅎㅎ

:: Ocean World ::

2012. 3. 17. 00:01 from 산책갈까?




난생 첨으로 간 워터파크 오션월드~
드뎌 왔구나~~~
오오오~!!!







파도풀~
파도에 몸을 실고 두둥두둥~
바닷가에서와는 또 다른 느낌의 파도타기 놀이~
그러나....
파도에 몸이 움직이는지 ...
사람에 치여 몸이 움직이는지...
ㅋㅋ
느무나 사람이 많아서 아쉽다..
그래도 잼있다~ 신난다~


- 2011년 8월18일
 In 오션월드

캐논이 Ixus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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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근영 2012.04.05 00:41

    은주사진은???

:: 언니의 독설 ::

2012. 3. 15. 18:30 from 문학소녀





김미경 저 | 21세기 북스 


쌓아놓은 데이터가 없는 사람은 통찰할 데이터가 없으니까 욕망에 의한 꿈만 꾸게 돼.

네 뇌가 좋아하는 일부터 찾으라고!!

돌아가고 싶지 않은 나를 만들어라!

인간은 죽을 때까지 성장하는 기쁨 속에서 살아야 행복한 거야.
그게 없으면 늙으면서  초라해져.
직장 다니는 여자들은 나이가 들어도 커리어가 있기 때문에 그만큼 보상을 받아.
신처젝으로는 늙었지만 커리어에서는 젊어지고 강해진 거지.
여기서 자존감이 생기는 거야.
여자는 결혼하면 내 안에서 울려 퍼지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해.
그걸 외면하지 말라고.

부부는 머리는 두개고 몸통은 하나인 묘한 생명체래.
그래서 누가 되었건 달콤한 꿀을 먼저 상대의 입에 넣어주면 서로의 몸이 달콤해지고,
상대의 입에 독을 넣어주면 결국 내 몸이 아프다는 거야.
그래서 둘중에 한 명만 현명해도 부부는 그런대로 살아갈 수 있어.
의사소통 방식의 차이는 싸워서 쟁취할 문제가 아니야.
알아들은 사람이 먼저 이해하면 되는 문제이지.

1년에 한번, 내가 나한테 줄수 있는 최고의 보상 시스템을 만들어.

이를 테면 월급의 10%, 한 달에 10만원씩1년동안  모으는 거지.
아무도 못건드리는 적금통장 같은 거 말이야.


TalkTalk

30대 여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언니의 독설...
제목부터가 살벌하다~
살벌하면서도 현실적이라고 할까??
처음엔...
살아가면서 여자들이 느끼고 생각하고 힘든것들을 잘 집어주는 촌철살인같은 말들이 많은 듯 해보였다.
하지만...
점점 느끼는건...
이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여자들은 느무나 독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현실에 대한 실망감도 들었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싸우고 쟁취하고.. 희생하고..
안타깝구나....

그러면서 한편으로 또 드는 생각은...
한세상 즐기면서 살아도 모자를 판에...
저 언니의 말처럼 치열하게 살아야하는걸까??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사는 게 답일듯 싶다.. ㅋ

나만의 별점 : ★★★☆☆

- 2011년 8월 26일
Book 언니의 독설 (2011년 스물한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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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하루나 2012.03.16 10:37

    오..
    나 아는 애도 이거 추천하던데
    나도 함 읽어볼까?ㅋㅋㅋ
    그러기엔 밀린책이 넘 많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간도 요즘 왠지 부족한 듯한;;;;
    핑계인가....--;

    • addr | edit/del BlogIcon 홀릭 2012.03.20 21:59 신고

      이거 읽어볼만해...
      근데 한편으로 저렇게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 생각도 들드라고... ㅋ



넬레 노이하우스 저 | 김진아 옮김 | 북로드



차가운 비밀이 내리던 날, 눈꽃처럼 아름다운 소녀가 실종된다.
매력 가득한 형사 캐릭터 보덴슈타인과 피아, 그들의 과거와 미래가 궁금해진다.

인생은 그렇게 순식간에 바뀐다.
잘못 디딘 한 걸음, 잘못된 사람과의 잘못된 만남..
그러면 더 이상 돌이킬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스스로 내리기 힘든 결정을 대신 해주고
그들의 보잘것 없는 인생을 대신 책임져주는 사람이 나타나면 좋아한다.


TalkTalk

두꺼워서 참 힘들었다..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나인데..
이 책은 유난히 잘 읽히지 않았다.
집중을 하지 않고 봐서 그랬던 거 같아..
전체적으로 치밀하고 사건의 묘사도 잘 한거 같다..
묘한~ 매력이 있는 독일 소설이다..


나만의 별점 : ★★★☆☆

- 2011년 8월 11일
Book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2011년 스무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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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저 | 위즈덤 경향



20세기엔 남보다 1.2배 똑똑하면 더 높은 지위에 오를 수 있었어요.
이제 시대가 달라졌죠. 더 똑똑한 것 대신 다른 사람 100명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필요해요.
자신이 아는 것을 개방하고 공유하고 협동해야만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어요.
-78p 과학자 정재승 편



TalkTalk


때로는 촌철살인으로  때로는 따뜻한 말로, 때로는 감동을 안겨주는 김제동의 평소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모 프로에서 퇴출당하고도 남을 원망하기 보다는 자신을 돌아보면서 웃음 지을 줄 알던 사람...
유난히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일 줄 알고,
상대의 마음에 공감을 할 줄 알고, 눈물도 많은 연예인 김제동이 만난 사람은 참 다양하다.
잘 알지 못한 사람들도 알게 하고..
그들의 생각도 알수 있게 해주는..
가볍지도 결코 가볍지 않는...
그런 책인듯..


나만의 별점 : ★★★★☆

- 2011년 7월 26일
Book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2011년 열아홉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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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가분 ::

2012. 1. 17. 21:00 from 문학소녀



정혜신, 이명수 공저 | 해냄


“세상에서 가장 먼저 만나야 할 사람은 나입니다”
아무 이유 없이, 아무 조건 없이
인정하고 지지하고 공감해 주어야 할 꼭 한 사람, 바로 ‘나’
수만 명의 네티즌들이 공감한 치유의 그 한마디!

“이것으로 충분하다”

나의 선택 앞에 외로워도
화려한 세상 속에서 지금 내가 초라해 보여도
나를 사랑하는 일, 더는 미루지 말기

쓸데없는 자존심이란 없다고,
쓸데없어 보일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자존심까지 사려깊게 존중하는 행위는,
다른 사람에겐 쓸데없어 보일 수 있는 내 자존심을 잘 보호하는 가장 현명한 전략" 이라는 말이 준
위안과 힘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었다. 

자기 결정에 불안해하고 그 결정을 확인 받고 싶은 간절함에 외로운, 모든 이들에게 무한의 지지와 격려를 보냅니다.
당신이. 늘. 옳습니다.
--「당신이 늘 옳다」 중에서

"안팎으로 자기 증겸의 요구가 들끓는 것처럼 느껴져 편치 않을 때
내 존재를 증명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내가 나임을 잊지 않으면 됩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




TalkTalk

그래..나는 아직 괜찮다..아니 많이 괜찮다..라는 마음으로
진정으로 나를 다독이게 되었다.
토닥토닥..

저 글귀를 되뇌이고 또 되뇌이면서...

"홀가분" 이란 책을 한번 읽었다고 해서 당장 내 삶이 확 바뀌지는 않겠지만,
다정하고 따뜻한 "심리처방전" 덕분에 아프고 힘들수록 내 마음을 쓰다듬고 보듬어야 함을 이제는 알고 있으니..

나를 사랑하자~!!!


나만의 별점 : ★★★★☆

- 2011년 7월 11일
Book 홀가분 (2011년 열여덟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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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매물도 ::

2011. 12. 1. 23:56 from 산책갈까?



드뎌 소매물도..
갈림길이다.. 어디로 가야할까나??





눈에 쿠쿠다스 섬이 펼쳐진다...
와우~~
느무 멋지다...
저 안으로 못가는 것이 못내 아쉬울뿐... ㅠㅠ








여긴 몽돌해수욕장..
예전에 한번 왔던 기억이 있다..
그때완 또 다른 느낌일세... ㅋ


+++

예전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소매물도...
몇년 전인가 소매물도 들어가길 도전했으나...
날도 맑고 좋았는데... 바람이 그만 우릴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었다..
이번에는 비때문에 어쩔지 몰랐는데..
다행이도 소매물도가 우리를 허락했다..
하지만...
물때를 맞출수 없는 배시간때문에...
쿠쿠다스 섬은 들어갈 수가 없었다.
그냥 멀리서 바라만 볼 뿐...
그래도 이 모습이라도 본 게 천만 다행~ ㅋ

너무나 아름다운 섬...
그 섬에 또 가고싶다.


- 2011년 5월6일
 In 소매물도

캐논이 45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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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사진응모전 ::

2011. 11. 30. 19:05 from 오늘은..


어김없이 이번년도에도 사진응모!
늘 오는건 달력뿐이지만... ㅋㅋ

터키의 가을이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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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과 후 ::

2011. 11. 24. 22:30 from 문학소녀



히가시노 게이고 저 | 구혜영 역 |  창해


'히가시노 게이고' 의 데뷔작.


“... 애들한테 제일 중요한 건 아름다운 것, 순수한 것, 거짓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이런 것들을 부수려고 하는 사람, 빼앗으려고 하는 사람을 가장 증오한다는 뜻도 되겠죠.”



TalkTalk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읽는 동안 주인공과 밀접하게 관련 된 '다카하라 요코' 와 '스기타 게이코' 의 뒷 이야기가 많이 궁금했었고,
여고를 무대로 하고 있어, 그 나이 때의 감수성 풍부한 여학생들의 생활을 잘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작품의 끝에는 또 하나의 반전이 존재한다...

어쨋든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에서 느끼는 점은 살인을 하게 되는 목적이 다른 사람들이 보면 별거 아닐수도 있는 것으로 인해 범행을 저지를수도 있음을 섬세한 묘사로 그럴수도 있음을  독자들로 하여금 가질수 있게 하는 재주가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낀 작품인듯...

교사로써 학생에게 관심이 없지만 자신도 모르는 새에 한 학생에게는 인간미를 보였던 '나.' 그리고 어떻게 보면 사소하다고 느껴질 사춘기 때의 부끄러움으로 살인을 저지르게 된 범인(?)..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캐릭터들이 모여 제각기 스토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이 매우 돋보였다.

히가시노 게이고란 작가...
역시 기대할만하고 저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이것이 첫작이라고 말하지만 첫작 치곤 대범하고 깨끗한 글씨와 매끄러운 글내용이 읽는 내내 집중하게 만들다.


나만의 별점 : ★★★★☆

- 2011년 6월 30일
Book 방과 후 (2011년 열일곱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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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광구 ::

2011. 11. 19. 23:30 from 시네마천국



감독 : 김지훈
출연 : 하지원, 안성기, 오지호

제주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 호.


TalkTalk

기대가 느무 심했었나??
역시 생각보다 별로였다..
하지원을 위한 영화라는 생각밖에 안든다는~
하지원도 자기 영화라고 생각했는지.. 느무 오버스럽게 연기해서 탐탁지 않았다.
괴물에 대한 그래픽은 생각보다 괜찮았다.
하지만.. 사람과 공간과의 합성인 CG처리는 어찌나 어색하던지..
좀 무성의해보인다는 생각까지..

이것저것 먼가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다..


- 2011년 8월 6일
in 건대 롯데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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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저 |  문학동네


모두에게는 각자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다. 그 이야기는 역시 운명과 사랑과 배신과 복수와 좌절과 슬픔과 기쁨에 대한 이야기일 것이다.
멀리, 아주 멀리 가면 풍경은 달라지지만, 역시 이야기가 말하는 바는 비슷하다.

작가로서 진심으로 바라는 일은 이 소설 속의 등장인물들이 정말 많은 얘기를 들려주기를. 그리고 그 이야기를 읽은 사람들이 다시 내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해주기를.
-  작가의 말 中  -



TalkTalk

김연수의 소설은 쉽지 않다..
첨 접하게 됐는데..
사실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시대를 이야기하면서도, 그 시대를 빌려 결국은 사람을 이야기한다.
사람이 시대에 매몰되던 때, 그렇기에 오히려 사람의 허무를 딛고 서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
삶의 허무를 이야기하고, 그리고는 그 허무를 딛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서도, 그 일어서는 발디딤까지 다소 허무하게 그려내는, 그런 이야기.

나만의 별점 : ★★★☆☆

- 2011년 6월 11일
Book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2011년 열여섯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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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도 ::

2011. 11. 5. 23:50 from 산책갈까?

간만에 간 거제도...
그때는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모르고 갔었는데..
바람의 언덕...







1박2일에서 나와서 유명해진 그 풍차..
그래서 우리도 찾아왔지만...
참 사람이 많구나..
바람도 많이 불고~~







+++

꽤나 먼 곳으로 온 여행..
두 번째 방문한 거제도...
언제 와도 좋긴 하구나~~
비가 올까 걱정이였는데.. 다행히도.. 오지는 않았고..
바람만 심하게 분다..

바람의 언덕이란 이름 답게 참으로 바람이 많이 불던 곳..
어딜보나 다 멋진 곳..


- 2011년 5월 5일
In 거제도 바람의 언덕

캐논이 45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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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하루나 2011.11.07 10:35

    우와~ 이쁘다~~~
    난 한번도 안가봄...ㅠㅠ
    근데 캐논이도 있어??

    • addr | edit/del BlogIcon 홀릭 2011.11.07 14:36 신고

      아.. 캐논이는 남친꺼~ ㅋㅋ
      언제 함 가보아~
      거제도 참 좋아~

:: 반딧불이 ::

2011. 10. 28. 18:30 from 문학소녀




무라카미 하루키 저 | 권남희 옮김 | 문학동네


잃어버린 경험이 없는 인간에게 잃어버린 것을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누구의 눈에나 보이는 것은 사실 그다지 중요한게 아니다.

나는 가끔씩 장편과 단편 어느 쪽이 특기인가 하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는데,
그건 본인으로서는 잘 모르겠다.
장편을 쓰고 나면 그 후에 막연한 후회가 남아서 단편을 한꺼번에 쓰고,
단편을 몇 개 한꺼번에 쓰고 나면 그건 그것대로 아쉬워서 장편에 착수하는 그런 패턴이다.
그런 식으로 장편을 쓰고 단편을 쓰고, 또 장편을 쓰고 단편을 쓰게 된다.
-  작가의 말 中  -



TalkTalk

다섯편의 단편이 모아져 있는 짧은 양장본의 책.
캠퍼스 곳곳에서 보이는 파릇한 이파리처럼..
표지며, 갈피끈까지 연녹색으로 상큼하게 기분을 바꿔준다.

반딧불이, 헛간을태우다, 춤추는난쟁이, 장님버드나무와 잠자는여자
세가지의 독일환상. 이렇게 다섯편의 단편인데,

춤추는 난쟁이 라는 단편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하루키의 소설에서는 고양이 마을이라던지.. 세상의 끝이라던지..
양이 기거하고 있는 중간층의 방이라던지..
전혀 별세계가 아무렇지 않게 나오는데..
여기서도 코끼리를 만드는 공장이 나온다.
코끼리인형이 아니라 진짜 코끼리를 플라스틱 인형처럼 찍어내고
조립하는 공장.. 그렇게 만들어논 코끼리는 아무렇지 않게
보통의 코끼리처럼 살아가는 그런..
어찌보면 말도 안되는 그런 공장.. 세상.. 이야기가 나온다.

결말도 없고 그도 어찌되었는지 나도 상상할 수 없다
그저 끝없이 쫓기거나. 사라졌다고 생각할뿐.
끝이나 맺음이 없는것, 친절한 설명이 없는것이
하루키의, 하루키라서 그러는것이리라 생각하는것이 빠를듯..

나만의 별점 : ★★★☆☆

- 2011년 6월 3일
Book 반딧불이 (2011년 열다섯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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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전 ::

2011. 10. 22. 17:28 from 시네마천국


감독 : 장훈
출연 : 신하균, 고수, 이제훈

1951년, 우리가 알고 있던 전쟁은 끝났다 이제 모든 전선은 ‘고지전’으로 돌입한다!


TalkTalk

전쟁영화는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나...
울나라 전쟁영화는 볼때 마다 몰입하게 되는듯 싶다..

누구나 전쟁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 대강 알고 있으나..
그 전쟁이 어떻게 끝났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그부분을 알게 해준 영화..

멀 위해 싸우는지..
누굴 위해 싸우는지..
안타깝다..

새로운 보물 발견~
이제훈이란 배우...
카리스마와 연기력이 정말 대단한 듯..



- 2011년 7월 23일
in 왕십리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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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리빙스턴 저 | 공경희 옮김 | 리더스북


그래도 살만한 세상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사랑' 때문이다. '사람' 때문이다.

부부 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서로 상대방 탓을 하기 바쁩니다.
“그는 너무 게을러.”, “결혼하더니 변했어.”, “사사건건 잔소리가 너무 많아.” 그러나 상대방도 어디에선가 당신에 대해 비슷한 불평을 늘어놓고 있을 것입니다.
부부 사이가 원만하지 않은 이유는 어느 한 사람의 일방적인 잘못 때문이 아닙니다.
둘 다 책임이 있습니다.
결혼은 두 사람이 합의해서 했으면서 부부갈등의 문제가 생겼을 때는 서로 남 탓을 하기에 바쁩니다.
이런 태도는 결혼생활에 아무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불평을 늘어놓기 전에 내가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은 않은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당신은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줘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스스로 먼저 갖추는 게 중요합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결혼 생활이 실패하는 이유는 애초에 그 사람을 잘 몰랐기 때문이지 그 사람이 변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 사람과 같이 있을 때 나 자신이 어떻게 느껴지는가?
만일 자신이 하찮게 느껴지거나 우울한 기분이 든다면 그 사람과 관계를 지속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합니다.
반대로 누군가와 같이 있을때 내가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며,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는 당신의 파트너가 될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홀로 설 수 없다면 둘이서도 함께 설 수 없다

내가 선택하는 사람들과 장소가 결국은 나를 규정짓게 되고 내 본모습이 되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을 찬찬히 보면서 이렇게 자문하면 좋을것입니다.
'이사람과 함께 있으면 내가 아름답다고 느껴지는가?'
만일 그렇다면 내면에서 중요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나도 상대방이 가진 미덕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괜찮은 사람'을 만나고 있다는 최고의 신호입니다.


TalkTalk

사랑에 대한 조언들이, 다소 냉정하고, 너무 현실적이지 않나 생각이 들었다.
그럼 대체 어떤 사람을 만나서 사랑하라는건가??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은 어떠한가??

그것에 대한 아주 작지만 소중한 얘기들...
사람에 대한 얘기...
결혼에 대한 얘기...
그 안에는 모두 사람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서로를 인정하면 되는 것 아닐까??


나만의 별점 : ★★★★☆

- 2011년 5월 27일
Book 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2011년 열네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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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유가오카핫초메 ::

2011. 10. 10. 22:37 from 오늘은..






















아기자기한 카페...
맛난 케익이 먹구싶어서 갔는데...
이게 웬일~
느무 작아서리..
우리가 앉을 자리가 없다.... ㅠㅠ
아쉽게 담 기회를 ...


- 2011년 10월 9일
in 지유가오카핫초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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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한.... ::

2011. 10. 7. 09:31 from 오늘은..

여태 별로 느끼지 못했는데...
이제서야 쪼~금 실감이 나고.. 묘한 기분이 든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느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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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하루나 2011.10.10 16:35

    궁금하군.ㅋㅋ






























친구들과 아침부터 손수 준비해서 만든 도시락...
샌드위치와 내가 만든 유부초밥...
높고 푸른 파란하늘에...
쫌 차갑지만 선선히 부는 바람...
좋은 사람들...
자라섬으로 나온 피크닉~!!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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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하루나 2011.10.04 11:51

    와 색깔 이쁘다~~ 피크닉 좋네~~~~
    글고 역시 사랑을 하면 점점 이뻐지는군..으하하!ㅋㅋㅋ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공작부인 2011.10.10 13:42 신고

    자라섬 저도 가고싶었는데...부러워요!ㅜㅜ
    저 디 맥주 맛나요.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홀릭 2011.10.10 22:29 신고

      자라섬 좋긴하드라~ 소풍가는 기분으로다가~ 난 저 디맥주 괜찮더라고~ 함 들이켜바~ ㅋ

:: motion ::

2011. 9. 29. 23:04 from 오늘은..









푸딩카메라의 모션카메라...2컷
어쩜 찍기가 이리도 힘들까나??
몇번을 시도했으나...
그나마 건진 사진들...
혹시 모션카메라 2컷, 4컷 찍는 팁이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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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하루나 2011.10.02 00:26

    역시 때가 되니 이뻐~~ㅋ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홀릭 2011.10.02 20:31 신고

      ㅎㅎㅎ 이뿌게 봐주니 그런게지~
      언니도 티가 나던데~ 이뻐지는~

:: 코스모스 ::

2011. 9. 26. 22:40 from 오늘은..






회사로 들어가는 로비 앞...
언젠가부터 가을을 알리는 코스모스가 심어져있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는구나....
문득 코스모스가 펼쳐진 곳을 가고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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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물던 자리 ::

2011. 9. 24. 22:04 from 오늘은..




선선한 바람과 함께 야외에서의 커피 한잔....
가을을 물씬 느낀 가을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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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공작부인 2011.10.10 15:51 신고

    이 사진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