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길에 신랑과의 통화~
집에 오면 좋은 일이 있을 꺼라는...
별 생각 없이 퇴근 하고 집에 왔는데 써프라이즈 선물을 슬쩍 내민다~ ㅋㅋ
예전에 티비에서 보고 이쁘다고 갖고 싶다고 한 걸 기억하고 직접 매장 가서 사오셨다는 ~
선물을 받아서 좋지만....
왠지 느무 큰 돈을 쓰게 한 거 같아서 미안한 맘도 드는 것도 사실이네....
이 가방이 없어질까바 내 생일 선물을 미리 땡겨서 샀다는 ....
내 생일은 아직 멀었는데.. 말이지... ㅋ
그래도 고마워~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오늘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3 티스토리 사진 공모전 :: (0) | 2012.11.19 |
---|---|
:: 뜻밖의 선물 :: (1) | 2012.06.22 |
:: 2012 사진응모전 :: (0) | 2011.11.30 |
:: 지유가오카핫초메 :: (0) | 2011.10.10 |
:: 묘~한.... :: (2) | 2011.10.07 |
:: 자라섬 째즈페스티벌 :: (4) | 2011.10.02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오!!
멋지시다!!ㅋㅋㅋㅋㅋ
언제 구경시켜주는거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