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슬쩍 땡기긴 했지만...
부모님의 똑딱이가 있는 관계로 슬쩍 미루고 있었는데...
어느 날 급작스럽게 내 눈을 사로잡고 말았다...
고민고민하고 있는데...
생일선물이라며 쾌척해 주었다~ ㅋㅋ
카메라는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 해야겠지??
요녀석 참~!! 멋지구나~
잘 지내보자고~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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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일욜날 구경시켜주삼~ㅋㅋ
오케이~ ㅋㅋ 조아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