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지식채널e 지음 | 북하우스
가슴으로 읽는 우리 시대의 지식
인간 존재가 ‘Cogito ergo sum’(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이 아니라 ‘Sentio ergo sum’(느낀다. 그러므로 존재한다)이라면,
여섯번째 시즌은 그 본령에 가장 충실한 책이 될 것이다.
TalkTalk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책이다..
1권에서 5권까지 봤을때도... 우리 시대에 또 다른 면을 보는 것 같아 즐겁고 잼있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
나에게 있어 새로운 지식, 새로운 인물들..
지식은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하지만
사람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사람에게 감동받고 사람에게 희망을 보았던 시간이었다.
우린 혼자가 아닌 것이다.
나만의 별점 : ★★★★☆
- 2011년 4월 11일
Book 지식 e 6 (2011년 아홉번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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