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쿨하지 못한 내 자신에게 미안하다.
자꾸 주위에 신경쓰고..
보이는 것만으로 상처받고..
듣는것만으로 상처받고..
그거에 또 혼자 의기소침하고..
한마디 한마디에 울었다 웃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나이가 먹을수록..
의연해질 줄 알았는데..
점점 마음이 단단해 질 줄 알았는데..
그 반대가 되는것 같다..
점점..
더 약해지고 더 물렁해지고..
더 감성적이 되고..
더 많이 상처받고..


점점...
쿨하지 못하게 되어 버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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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홀릭 트랙백 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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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하루나 2011.02.02 20:36

    그러게;;
    어떤 면으로는... 무덤덤해지기도 했다가.. 더 예민해지기도 하고;;;
    게다가 나이들수록 어째고민은 더 생기는 것이냐...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홀릭 2011.02.02 21:54 신고

      그르게... 이랬다 저랬다...
      세월이 흘러도 고민은 줄지 않는다는거...

  2. addr | edit/del | reply 2011.02.06 00:23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