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럭 ::

2010. 12. 2. 23:11 from 오늘은..

오늘 또 버럭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나선 늘 후회하고...
반복의 되풀이....

자꾸만 내 감정이 밖으로 표출된다...
나도 포커페이스 좀 해보고 싶은데... 어쩜 이리도 정직한 얼굴과 표정을 가지고 있는지...
매일 감정 컨트롤을 잘 하자고 다짐하지만...
늘 그 순간이 되면 그 다짐은 우주밖으로 사라져버린다...
하지만 난 또 그러지말자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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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홀릭 트랙백 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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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아람 2010.12.05 16:52

    버럭 뿐만 아니라...
    요즘 나는 온 몸이 유리같어.
    생각이며 감정을 숨길 수가 없으니 말이다.
    그냥 죄다 드러나...
    표현은 이미 제어가 안되는 상태고 감정에 휘둘리지 말자고 그렇게 다짐에 후회를 덕지 덕지 겹쳐 발라놨는데도
    돌아서면 이미 나는 또 자제력 상실...
    해가 갈수록 더 심한 듯.
    얼굴에만 드러나면 좋으련만...입으로 튀어나오는 말들은 또 어쩔...ㅜㅜ

    • addr | edit/del BlogIcon 홀릭 2010.12.06 13:43 신고

      마저마저~
      얼굴뿐 아니라.. 입에서도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지..
      그래서 늘 후회하고..
      아... 나이먹어서 그런겐가??
      왜 그런걸까??
      이제 무서운것이 없어진걸까?? ㅋ

  2. addr | edit/del | reply 하루나 2010.12.09 14:50

    나두나두!!ㅠㅠ
    근데 진짜... 포커페이스는 무서움--;;ㅋ
    난 그냥 내가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한다~라고 생각할라고.ㅋㅋㅋㅋㅋ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홀릭 2010.12.09 22:52 신고

      포커페이스가 무섭긴하지..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수 없으니...
      느무 솔직한 얼굴이 문제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