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삽 ::

2010. 11. 11. 18:30 from 문학소녀


이해인 지음


좋은 책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고

좋은 책을 읽은 사람에게도
그 향기가 스며들어
옆 사람까지도 행복하게 한다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 모두 이 향기에 취하는
특권을 누려야 하리라

아무리 바빠도
책을 읽는 기쁨을 꾸준히 키워나가야만
우리는 속이 꽉찬 사람이 될수 있다

언제나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삶이 풍요로을수 있음에 감사하라

책에서 받은 감동으로
울수있는 마음이 있음을
고마워하라

책에서 우연히 마주친
어느 한구절로 내 삶의 태도가
예전과 달라질수 있음을
늘 새롭게 기대하며 살자


TalkTalk

살아있기에 늘 문이 열려 있는 내 마음의 집엔 늘 손님이 많아 행복하다.
슬픔,기쁨,절망,희망,고뇌,환희...
아침부터 밤까지 나는 이들을 편애 없이 다루는 엄마 같기도 하고,
때로는 이들이 나를 가르치는 교사 같기도 하다. 한시도 비울수 없는 내 마음의 집에
오늘도 향기로운 차茶 한잔 달여 놓고 손님을 기다리는 내 마음의 집....



나만의 별점 : ★★★☆☆

- 2010년 9월 16일
Book 꽃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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