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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지음

네 속에 없는 것을 네가 남에게 줄 수는 없다.

네 속에 미움이 있다면 너는 남에게 미움을 줄 것이고,
네 속에 사람이 있다면 너는 남에게 사랑을 줄 것이다.
네 속에 상처가 있다면 너는 남에게 상처를 줄 것이고,
네 속에 비꼬임이 있다면 너는 남에게 비꼬임을 줄 것이다..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어떤 의미든 너와 닮은 사람일 것이다.
자기 속에 있는 것을 알아보고 사랑하게 된 것일 테니까.

만일 네가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너와 어던 의미이든 닮은 사람일 것이다.

네가 달리고 있을 때에도 설사,
네가 멈추어 울고 서 있을 때에도
나는 너를 응원할 거야.



TalkTalk

이책을 읽어 내려가는 도중에 활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게 점점 뒤로 갈수록 심해진다.. ㅋ
나는 나중에 내 자식들에게 어떤 응원의 메시지를 어떤 방법으로 전달할까..
아직 내 삶의 문제들도 확실한 해답 없이 현실에 가득 차 있는데 미래의 자식들의 삶에 대한 걱정을 미리 한다는 것은 조금 이르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번 기회에 한번 생각해보았다..

과연 공지영과 그녀의 딸 위녕은 수영을 했을까?

내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나를 응원할것이다!!!

나만의 별점 : ★★☆☆☆

- 2009년 4월 21일
Book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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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홀릭 트랙백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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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그녕 2009.07.16 05:50

    응원...
    그 힘만으로도 자식들은 어려움을 잘 이겨내지 않을까...싶다..
    나도 그런 응원좀 받아봤으면.....-.-

    요즘 공지영작가의 다른책을 읽는중인데..
    그거 다 읽으면 저 책두 구해서 읽어봐야겠다..^^

    • addr | edit/del BlogIcon 홀릭 2009.07.16 09:26 신고

      부모가 응원하는것도 좋고..
      내 자신이 나를 응원하는것도 좋고..

      우리 자신을 응원하면서..
      열씨미 살아야겠지?? ^^
      제목만으로 응원되는 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