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이 아닌을 사고,구두를 산다.
늘 마시던 로얄 밀크티에서 레몬만 띄운 맑은 홍차를 마시고,
늘 바르던 아이쉐도우에서 다른 컬러를 바른다.
내 취향이 아닌 악세사리를 하고,늘 만나던 장소가 아닌
다음 블럭에서 만나고,집으로 갈땐 평소 안 가보던 길로 간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전화해 사랑고백을 하고 싶어진다.
누군가의 옆구리를 찔러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기도 하다.
여자에게 있어 봄은 바람나기 딱 좋은 계절.
남자들은 작업할때 꼭 알아두어야 한다.
그동안 찍어두었던 대상에게 옆구리를 찌르기가 가장 좋은 계절이
바로 봄이란 사실.날씨는 좋아지지 봄바람은 살랑거리지 그 누군들
떠나고 싶지 않겠는가? 싱숭생숭 마음이 젤리포처럼 약한 바람에도
사정없이 흔들린다는 사실.남자들은 무조건 언니들의 옆구리를 찔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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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홀릭 트랙백 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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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하루나 2007.04.20 11:51

    지금 옆구리 찌르라고 광고?ㅋ

    • addr | edit/del BlogIcon 홀릭 2007.04.20 18:28

      네네~
      나의 옆구리를 찔러주어요~ ㅋㅋ ^^

  2. addr | edit/del | reply smilecolet 2007.04.21 14:03

    콕~!! 찌를 사람이 곧 나타 나겠찌~

  3. addr | edit/del | reply 하루나 2007.04.23 10:14

    뭐 나보고 찌르라고?ㅋ
    난 지름신이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