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이젠 모두들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지만...
그래서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고..
누구 하나 기억해내려고 조차 하지않았지만..
그래도 그건 여전히 진실이었다.
한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저마다 꼭 자기 몫 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해 저문 하늘 녘.
어디쯤에선가,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던
우리모두가
누구나 그렇게 영롱한 별이었다.


- 임철우 "그 섬에 가고 싶다 " 중에서..  -

Posted by 홀릭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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